"토트넘, 손흥민과 1년 계약 연장"..."재계약 협상 없었다" 손흥민의 폭탄 발언 나오자마자 등장 "11번째 시즌 맞이할 것"



[스포티비뉴스=장하준 기자] 결국 동행을 이어가는 것일까.
영국 매체 '이브닝 스탠다드'의 댄 킬패트릭 기자는 26일(한국시간) "토트넘 홋스퍼는 주장 손흥민의 계약을 1년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발동할 예정이다. 손흥민의 계약은 이번 시즌이 끝난 뒤 만료된다. 이에 토트넘은 계약을 1년 더 연장할 수 있는 옵션을 갖고 있으며, 이를 행사할 예정이다. 2015년 바이어 04 레버쿠젠을 떠나 토트넘에 합류한 손흥민은 이번 계약 연장으로 토트넘에서만 11번째 시즌을 보낼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최근 손흥민의 재계약은 큰 화제가 되고 있다. 벌써 토트넘 10년차가 다 되어가는 손흥민의 현재 계약은 내년 여름에 끝난다. 자연스레 손흥민의 향후 거취가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데, 토트넘이 재계약에 적극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있다.
이러한 상황에서 손흥민이 입을 열었다. 손흥민은 토트넘의 주장 자격으로 최근 토트넘 팬 포럼 행사에 참여했다. 그는 엔제 포스테코글루 감독, 다니엘 레비 회장, 요한 랑게 디렉터와 함께 이 행사에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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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리 빅클럽 이적해라
주장도 한번 해 본 것이 의미가 있는 거다..
앞으로 많이 뛰어야 2~4년 인데 토트넘에 남을 려면 플레잉 코치도 같이 하든지 해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