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에 미쳐서 한국교회를 작심하고 박해하려 했던 통일부와 동학교단-
조선일보 안용현 기자의 통일에 관한 글을 보면서, 정신 나간 저열한 똥글을 본다. 냉정한 말로, ‘이따위 수준’의 글이 기사로 실린 조선일보의 영광은 끝났다고 본다. 필자가 대단하다고 자부한 적이 없다. 대단하지 않는 필자가 보다, 끔찍하게 한심하려면 얼마나 못난 것인가? 실제로, 경제유튜브에 출연하는 대학교수직 혹은 외국 유명대학 박사학위자들의 인사이트들은 들어볼만 하다. 한마디로 말해서, 옛날 조선일보 기자는 이런 분들이 ‘부업’으로 기사를 쓰는 느낌이었다. 사건기사라는 게 별게 있나? 고학력자들도 일정한 수업을 통해 스킬을 갖추면 말단 사건기자가 되고, 그것이 옛날 고학력자의 생계가 됐다. 지금은 ‘일베노인’ 혹은 ‘조갑제닷컴 할아버지’ 레벨이 쓰는 저열한 글 같다. 요즘 조선일보의 젊은 여기자들은 남초 커뮤니티 일베식 여성비하 어조가 생각날만하게 기사를 쓴다.
동서독 통일에는 한국이 상당히 이해못하는 지평이 있다.
서독의 기독교사회민주당과 동독공산당의 공통분모로서 기독교사회민주주의, 그 요소로서 본회퍼 신학이다. 동서독 통일과정을 연구하는 사람들일수록, 의문을 가지는게 있다.
북한공산당이 성공적으로 기독교 궤멸시키고 했지만, 궤멸시키기 이전에도 남북한에 서독 사민당과 동독공산당의 공통분모로서 본회퍼 같은 영역이 있나?
오히려 남북한의 진짜 공통분모가 있다.
1928년 12월 테제 이후에 조선공산당 설립마라. 그래서 강만길 사학은 30년대 만주지역 민족해방 통일전선으로 기록한다.
김일성-모택동 쌍쌍파티 만주지역이다.
해방공간 남로당은 동학신앙으로 모택동 신민주주의를 차용한 경험이 있다. 아울러, 민주화운동에서도 그 이면에서 모택동 식 민중민주주의 영향이 깊게 베었다. 노무현 때 유명한 아이돌 그룹은 정반합이란 노래를 불렀다. 그 당시에 헤겔변증법이라고 사람들은 믿었지만, 사실은 모택동 변증법이었다.
동학의 진리는 유교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불교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도교와 비슷하나 같지 않다.
이 원리로 서방지방자치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주체사상 지역공산당과 비슷하나 같지 않고,.... 이런 식으로 짰다.
그래서, 남북교류를 활성화하여 남북한 모택동세력끼리 짝짜꿍하자. 작심하고 통일 세상에서는 한국교회 박해하는 것이다. 오케이??
이런 생각을 한 것이 사실상 뻔한 상황이었다.
2010년대 어느 시점부터 (정독도서관 인문서적에서 민족주의 설명에서 갑자기 중국식 혈족주의 예찬 책들이 무더기로 쏟아질 때. 박근혜 정권 초기 어느 시점) 중국식 지배체제가 통일을 위한 기본 베이스인양 왜곡됐다. 그리고, 복음은 그 동학도들의 체제 파괴 음모에서 말단 행동대원 조작용으로 변질됐다.
정말로 남북한의 공통분모로 모택동을 놓으면, 헌법 질서를 살해하겠다는 이야기다. 정말로 남북한에 의미있는 공통분모가 모택동이라는 판단은, 공산마을 정세현 통일부 쪽에서는 이상한 판단은 아니다.
한국교회는 동학인들에 인질돼서 박해받는 의미가, 과연 교회공동체의 소망이라고 봐야 하나? 절~~~~~~~대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