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중시하는 문화
 
한국인은 공동체 의식이 강하다. 주위에 중국, 일본 등 강대국이 존재했기 때문에 강한 연대의식이 필요했을 것이다.
 
또 집바닥을 온돌 구조로 정착해 농경민족으로 집단생활을 한 것도 공동의식의 강세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생각된다.
 
한국은 우리를 중시하는 문화다. '우리집', '우리엄마', '우리회사' 등,
 
자기가 속한 것에 '우리'를 붙여 부른다. 한국어의 '우리'는 일본어로 말하는 '우리(うち)'에 해당하지만, 한국의 '우리' 쪽이 더 한정적으로 사용된다.
 
예를 들어 '우리나라'를 일본어로 직역하면 '나의 나라(私たちの国)'를 의미하지만, 한국어에서는 단순히 자국을 말하는 것이 아니라 '한국'을 가리킨다.
 
그래서 일본인이 '우리나라에서는……'이라고 한국어로 말할 경우 그말을 듣는 한국인들은 위화감을 느낀다.
 
일본인이 'わが国'의 의미로 썼다고 해도 한국인에게 우리나라는 우리 민족의 나라를 뜻하기 때문이다.
 
한국에는 '우리'를 붙인 호칭이 무수히 존재한다. 우리술은 한국의 술, 즉 막걸리 등 전통주를 말하며, 우리 문화 하면 한국 문화가 된다.





한우 = 우리소

한돈 =우리돼지

한식 = 우리음식

한옥 = 우리집

한과 =우리과자



이게 브랜드화하기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