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니 벌어진 앰흑여주가 뭔가 수상한 채닝테이텀이 초대한 섬에 놀러가서 벌어지는 스토리

초중반까지 지루한 빌드업 견디고 후반에 뚜껑 열어보니 개시발 
납득이 안가는 상황설정에 김새면서 내다버린 한시간사십분 확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