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골닷컴. 황희찬이 개막 후 심화된 부진으로 현지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황희찬이 1월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가설까지 제기됐다. 

[포포투=김아인]

황희찬이 개막 후 심화된 부진으로 현지에서 비판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황희찬이 1월에 팀을 떠날 수 있다는 가설까지 제기됐다. 

울버햄튼은 19일 오전 3시 45분(한국시간) 영국 브라이튼에 위치한 아멕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4-25시즌 잉글랜드 풋볼리그컵(EFL컵) 3라운드에서 브라이튼에 2-3으로 패했다. 이로써 울버햄튼은 4라운드 진출에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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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유럽파 공격 라인중 황희찬이 가장 콘디션이 안 좋은듯 .. 그 다음이 손흥민 .. 
벌써 에이징커브는 아닐테고 광고 찍고 나서 그런가 

그나마 국대 감독이 홍명보 감독이라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