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지지율 폭락은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이 만든 것-

5.16과 12.12는 호남의 김대중 지지자들에게는 ‘통한의 벽’이다. 이 사건 이후에 호남에는 고난이 있었다. 반면에, 영남에서 전통적 보수세력에겐 어떤 의미일까? 누워 입벌리고 있으니 저절로 감이 입에 떨어진 것이다. 애써 노력안해도 저절로 권력이 입에 떨어진 것이다. 호남과 영남의 ‘권력인식’에는 절절함이 호남에는 있었고, 언제나 호남은 구체적이지만, 영남은 참 끔찍하게 ‘모호’함과 ‘몽롱’함이 중심이다.
유신체제에서도 ‘영웅’이야기가 있었다. 박정희가 영웅이고, 나폴레옹이고, 장군이다. 이런 수준이다. 이것이 오늘날 ‘사쿠라 조’(조갑제기자)에게서도 이어졌다. 문제는 이젠 더 이상 ‘영남’의 일베정게를 채운 대구 일베 노인들의 ‘난세의 영웅’종교는 더 이상 작동이 안된다는 점이다.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은 서양법 국가를 이승만이 세운 것. 그래서 친북친중좌파의 아버지 신채호 정신하에 임금님 신앙으로 돌아갔다. 김영삼 시대 이후로 보수세력은 자유민주-법치주의-시장경제 교육을 30년간 의도적으로 하지 않았다. 그 빈공간을 문화영역을 남로당 인민공화국 정신을 차지하는 대구 원불교인(본적은 평안도) 백낙청 세력이 차지했다.
한동훈은 김대중에 줄 섰던 과거를 가지지만, 김대중만큼 서양철학자 100명분에 해당되는 대단한 지성은 아니다. 한동훈은 평범한 정치검사일 것이다. 검찰이라는 조직에 동화되는 조직구성원이자 생존지향적 현실인사일 것이다.
英雄신화라는 것의 작동원리를 전혀 이해하지 못했다.
민주당 측의 ‘영웅’이야기는 감옥속의 김대중에서 시작된다. ‘아기장수 설화’에서 밟힌 영웅과, 그 씨족연고자들의 동질화심리에서 연결된다. 한동훈이 ‘영웅 이미지’로 남으려면, 적어도 보수층의 ‘욕망’에서 나와야 한다.
첫 번째, 문재앙의 종전선언, 및 원불교 백낙청의 내란죄 처벌이라든가?
두 번째, 박근혜 명예회복으로 재심을 추구한다거나, ......
세 번째, 보수판 과거사 진실위원회로서 다양하게 민주화신화가 단순한 호남 동학파의 ‘씨족 義’이며 아무런 진실한 실체가 없음을 드러내거나,
여러 가지로 절절하게 국민의 힘을 찍는 유권자가, <우리를 위해 싸우다가 고난을 받았다>라고 인식할 수 있는 그런 꼭지가 있다. 그게 없다. 그게 없으면서, ‘영웅’으로 지지받길 바란다. 박지원파의 욕망을 구현하며, 보수층이 희열 받기를 원한다. 동학교리로 아무리 ‘民’을 주장하더라도, 외국 목소리처럼 들린다. 한동훈은 민중을 주장하는데, 보수측에 겉도는 목소리였던 90년대 초반의 기억이 없나보다.
한동훈은
‘바보 아니야’?
그러나, 바보가 아닐 것이다.
참 멍청이, 참 머저리는 김영삼 정권을 세운 할아버지들이다.
사실, 김대중이 개인으로서 오랜 정치신화를 구축하는데는, 김대중 정치인생으로 오랜 기간을 거쳤다. 그 시절에 가난의 시대니까, <신화>가 잘 작동된다. 지금은 정보의 시대다.
5.16 군사혁명의 반복을 바란 조갑제닷컴 노인들에게 군인들은 손사래를 쳤다. 혁명은 절대 성공 못합니다. 핸드폰 때문에.
마찬가지다.
동학의 진리가 유교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불교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도교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이런 연장으로 동학의 진리가 자유민주와 비슷하나 같지 않고, 공산주의와 비슷하나 같지 않다. 그 중심축으로서 통일전선 조직으로 문익환에서 백낙청으로 이어진 조직에 딱 맞게.....
사쿠라 조(조갑제 기자) 창작용어로서 ‘자유우파’ 타령하며 보수진영을 이끄는 무당신앙에 걸맞는 영웅을 바라는 논리는, 철저하게 영남의 70대 이상 저학력 지지자일 뿐이다.
한동훈은 냉정한 말로 ‘임현택 의협’을 사법행사로 붕괴시키는 것을 주장했어야 보수층의 영웅으로 등장한다. 그러나, 그러할 때 박지원의 원불교 민중민주주의를 띄우는 매스미디어에서 조준사격당했을 것이다. 박지원파의 민중주의에 걸맞는 정치도박은 보수층이 희열을 느낄 아무런 이유가 없다. 이런 박지원파 의중을 하면서도, 일정부분 군사정부 관제 문화를 ‘유불선 합일 仙’사상처럼, 혹은 우유반 두유반 베지밀 먹기처럼 한다.
조갑제기자는 의사협회의 버블 경제 수혜 누린 만큼 의무를 주장하라는 자유민주주의 기본을 원하지 않는다. 오직, 세도정치에서 천지만물을 관장하는데 병신이라고 상상된 세도정치의 바지저고리 임금으로 윤석열을 바라보며, 다양하게 병신이라고 욕을 한다.
세도정치 가문이 바저저고리 임금에 욕을 하는 것이 ‘음’이라면, ‘양’은 모택동주의 1당독재다. 세도가문이 저 병신 임금이라고 말할 때, 그 체제가 무너지고 등장하는 것은 공산혁명 모택동주의다.
지금의 조선일보도 ‘참 병신’인게, 원불교 백낙청 촛불두목은 자신의 저작을 통해서 내란죄 로드맵을 분단체제론으로 설파했다. 이를 의도적으로 묻어버린다. (대구 원불교 무죄, 대구 원불교 아닌 통진당 유죄. 이게 법관념인가?)
박근혜에 세도가문이 바지임금이라고 욕하는 것은, 문재앙=모택동으로 쉽게 이어졌다.
사쿠라 조(조갑제기자)가 윤석열에 세도가문으로서 바지임금이라 욕하는 것은, 이재명=모택동으로 이어진다.
여기서, 한동훈이 얼마나 인문학이 결여된 평범한 정치검사인가가 나온다.
정말 진짜 보수국민이 원하는 게 뭐냐?
<전세사기가 없는 사회>로 국민 공론 토론이다. 그런데, 부산시장 박형준의 ‘공진국가관’에서 나오듯이, 변형윤의 따뜻한 국가론위에 서 있는 노무현의 ‘국토균형발전’ 프레임이다. 어느 정당이 되도, 여야 모두 동학 계보의 동학공산주의 취향이다. 선물을 살포하는 영웅에 도취된 물개박수 노비층을 민중주의로 부른다.
자유민주주의는 몽테스키외 [법의 정신]을 봐도 알지만, 자유민주는 로마법, 민법, 보통법, 교회법이 겹친 사회공간이다. 한국은 오직 민법 하나 있다.
다시 말해서, 한국에서 자유민주 집행은 ‘원불교’ 나 동학취향의 영웅신화가 있냐 없냐가 아니라, 민법의 상호 신뢰로서 신의칙이 작동되느냐 아니냐가 맞다. 그리고, 정부가 그 신의칙에 보충적으로 기능하느냐 문제다.
티메프 큐텐 구영배,
이재명 대장동
빌라왕 전세사기.
피에프와 연결된 다양한 부정부패는
씨족신앙으로 신의칙을 도외시한 것이다.
큐텐 구영배는 영웅이다. 영웅은 씨족의 영웅이며, 씨족 밖에는 다른 의미를 갖는다.
한동훈은 보수측에 영웅으로 띄워지길 바라면서도, 박지원파의 욕망대로 움직여야 매스미디어가 호의적으로 써준다. 그 믹스를 잘 하면 국민을 속일 수 있어. 김영삼파는 그렇게 성공했어. 한동훈! 잘하면 될 수 있어! 라고 누군가 어둠에서 부추겼겠지만, 현실은 90년대에 20대였던 세대들이 <복음으로 사기당했구만> 하고 참담해한다.
영웅주의는 결국은 부정부패 자유당 시스템에서 공산혁명 추진의 제2공화국 시스템의 무한반복으로 간다.
이 틀안에서 영웅으로 픽업되고 어이없이 소비되고, 이런 일이 보수정당에서는 무한반복이다.
이게 말이 되나?
보수측에 지지를 받아야 하지만, 다른쪽 욕망대로 움직여야 영웅이미지를 유지한다. 다른쪽 욕망 대로 움직이는 것을 왜 보수세력은 추인해줘야 하는데?
조까무라, 사쿠라 조(조갑제기자)의 박정희 전기로 일베정게에서 70대 이상 고졸 이하 노인들의 대거 참여가 있다.
자유민주주의의 모든 담론은 결국 권력이 실력자에 감을 원한다. 반면에, 고졸 이하의 무식으로 다져진 문화권력(민주당의 개딸 골빈년 권력에 상응하는)이 나와야, 실력자가 저절로 소거가 된다.
국민이 바라는 이상적인 국가개조는 실력자가 다수 공론장에 참여해야 한다. 그렇게 하면,..... 자유당 부패경제와 제2공화국 공산혁명 경제를 무한반복해온 지난 30년이 중단된다.
정치권은 지난30년 이어진 공식을 하러 한동훈에 소모품 소비용 꼭두각시를 요구했다. 한동훈이 인문학이 결여된 평범한 정치검사였기에 긍정했지, 제대로 깊은 인식이라면 거절했을 것이다.
난세의 영웅이 난다는 말은 신화다.
현실은 난세에는 법, 규칙, 규범이 없어져서, 억울한 귀족 피해자가 대량 발생한다.
분명히, 조갑제기자 포함한 김영삼 정권을 세운 동학노인은 한동훈의 무능을 이야기할 것이다. 김영삼 때는 됐다고 이야기할 것이다. 그때는 진실을 다 몰라서, 불만이 있어도 참았던 세대가 있엇지, 사쿠라 조 머릿속으로 완전한 성공은 아니다.
난세에 영웅이 나지 않는다.
5.16과 12.12신화로서 긍정 기억을 가진 영남에, 임진왜란 때 억울한 죽음이 나오는 현실 속에서 솟아난 임진왜란 때 영웅 소설을 바라보자.
현실에서는 난세에는 영웅이 죽는다.
난세를 계속 만들고, 우리 동학 노인을 위해 일하는 ‘콜 걸’이 어서 와죠!
이 짓을 언제까지 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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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별화 실패? 장난하나?
박지원을 위해 일하며, 지지를 보수에 받아야만 권세를 유지하는 한동훈 모델에 30년간 진절머리 나는 보수.(소위 개혁보수 모델) 여기서, 보수층의 ‘현타’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