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대내 볼링장 하루 1게임 무료이용 가능(본인은 캠프 케이시 출신인데 요새도 그런지는 모르겠음).
골프연습장, 골프장 몇천 원에 이용가능. 영어공부하고싶으면 CAC(combined arms center)에서 수업 등록 가능.
수영, 골프클래스 등록 가능(골프클래스는 매주 토욜 무료였고 first come first served였음.
수영은 월 만원이었던가). 헬스장 무료이용 쌉가능(중대장이 니들 일과끝나고 헬스장 가라고 ㅈㄹ함. 재활기구같이 생긴 별 기괴한 기구도 다있고 한손에 100파운드씩 바벨들고 벤치에서 대흉근 조지는 흑형들 개많음).
위문공연으로 한물간 영화배우 가수 등등 왔음. 본인때 넬리, 류태넌 댄(Csi 주인공이라캄) 공연하러 온거 기억남.
당시 DoD(미국방성)예산이 별로 없어서 한물간 사람들 왔다 카던데 돈 많을 땐 전성기 연옌들도 왔다고 함. 물론 카투사도 군대라 ㅈ같은거 많고 심지어 나땐 살자기도 사건도 있었음.
그러나 외출외박, 복지, 시설, 음식 등등 너무 밸붕이라 걍 닥치고 다님.
캠프 케이시엔 식당이 4군데 있는데 메뉴가 거의 비슷비슷하나 조금씩 달라서 본인, 병장 끝날쯤엔 버스타고 식당 순회 다녔음. 아침에 운동하는 거랑 한달에 한번쯤 양주까지 행군가는 거, 지역반장 눈치보는 게 젤 고역이었는데 이거 빼면 재밌는 생활이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