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로 난 약간 섹스 공포증 같은게 있었음
첫경험할때 구멍 못 찾으면 어떡하지? 하다가 발기 풀리면 어떡하지?
잘 못해서 여자가 만족 못하면 어떡하지? 이런 걱정 같은게 엄청 심해서
기회가 와도 못잡고 그냥 섹스 안하는 편이었음

1) 17살, 사귀던 같은학교 2살 연상과 섹스할 기회는 많았지만
첫경험이 긴장되고 두려워서 맨날 키스, 손가락씹질, 대딸만 받다 헤어짐

2) 18살, 크리스마스때 2:2로 술 먹기로 했는데 같이 먹기로 한 남자애가 못와서
2:1로 남자는 나 혼자인 상태로 먹게 됨
타이타닉 게임으로 2명 다 맛탱이 감
1명은 나를 좋아하던 애였고 1명은 내가 좋아하던 애였음
근데 내가 좋아하던 애가 술집 나오자마자 계속 토하고 난리남
데리고 가서 섹스 할 수 있었는데 안하고
부축해주고 토 닦아 주는척 하면서 보지랑 가슴만 주물럭 거리다가
둘 다 DVD방에 타이타닉 틀어서 넣어놓고 주변에 있던 친구들이랑 합류하러 감

*19살은 공부, 20살은 재수 하느라 여자와의 접점이 아예 없었음
이때까지 실질적으로 아다였음

3) 21살, 아프리카티비 내가 자주보던 1살 연상 여자BJ랑 만날 기회가 있었음(스토리가 길어서 생략)
처음 만난 날 1:1로 술 마시고 나한테 기대고 밖에 걸으면서 손잡고 분위기 좋은 상태로 헤어지고
며칠 뒤 밤에 자기 취했는데 데릴러 와달라고 함
택시 타고 갔더니 친구(여자) 셋이서 모텔 잡고 술 먹고 있었음
분위기 보니까 약간 그 친구들한테 남자가 데릴러 온다는걸 과시하고 싶었던거 같아서
인사만 간단하게 하고 우리 나갈까? 하고 끌고 나와서 같은 모텔 다른 호실 잡아서 들어감
거기서 내 인생 처음으로 삽입 섹스를 하게 됨
너무 긴장되고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사정은 못해서 아랫배 존나 아팠던 기억
그 후로 같이 여행도 다니고 섹스 많이 하면서 섹스를 어떻게 하는건지 배우게 됨
당시 나름 시청자 많던 비제이라 시청자들 기만하면서 노는 재미가 있었음
군대 가면서 헤어짐

4) 22~23살, 군대에 있을때 안마방 3회 정도

5) 24살, 전역하고 대학교 복학 하자마자 만난 여자 후배랑 친해졌는데
알게 된지 1주일 만에 고백했다가 다른 사람 좋아하고 있다고 차임
인생에서 처음 차인거라 진짜 멘탈 나가고 힘들었는데
힘든 티 안내고 아무렇지 않은척 계속 친하게 지냄
1달 정도 티 안내고 같은 무리에서 놀고 둘이 따로도 자주 보고 하다보니까
걔가 나한테 사귀자고 고백해서 사귀게 됨
친구랑 같이 자취하던 2룸집 내 방에서 맨날 강의 제끼고 놀았는데
키스하고 옷벗기고 보빨 하고 씹질하고 다 해도
군대에서 섹스 안한 2~3년 동안 섹스공포증 다시 생기고
처음 자취하면서 밥도 제대로 안챙겨먹어서 인생 최저 몸무게 뼈밖에 없는데다가
심인성 발기부전 때문에 발기가 안됐는데
"오빠 어디 아퍼?" 이 말 한마디에 스스로 자책하고 더 힘들었던 기억

6) 1~2달 후, 신입생 중에 처음 본 예쁘고 몸매 좋은 애를 알게 됨
그와 동시에 사귀던 애한테 관심이 떨어지고 이 신입생이랑 자주 연락하고 자주 만남
이 신입생도 나 여친 있는거 알고 있었는데 엄청 적극적으로 맨날 연락오고 
엄청 자주 만나자고 해서 거의 얘랑만 만나면서 여친이랑은 헤어지게 됨
더 예쁘고 더 몸매 좋은 애랑 하려니까 섹스공포증이 더 심화됨
이때가 심인성 발기부전이 제일 심했던 시기 같음
사귀는 내내 키스하면 풀발기 되서 섹스하려고만 하면 발기 풀리고 쪼그라듦
몇번 성공해서 삽입되면 성공했다는 흥분감에 1~2분만에 싸버리고..
진짜 내 섹스인생 통틀어 단언코 최악의 시기였음
그래도 그 상태로 꽤 오래 사귀다가 결국 복잡한 일로 심하게 싸우고 헤어짐

* 안좋게 헤어진 이후로 여혐 걸려서 25~27살 여자 전혀 안만남

7) 28살, 인스타에서 알게 된 사람들 몇명한테 그냥 대놓고 섹파하자고 했는데
그 중에 1살 연상이 ㅇㅋ해서 섹파 됨
이 누나랑 처음 섹스할때도 발기 안되서 고생했는데
결국 사귀는 사이가 아니고 가벼운 만남으로 섹스 하다보니까
섹스공포증, 심인성 발기부전이 없어지기 시작함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이 여자를 만족시켜줘야겠다는 부담감이랑
이번에도 안되면 어쩌지 ㅈㄴ 쪽팔릴텐데 이런 걱정들 때문에 발기부전이 심해졌던것 같음
이 누나랑은 한 2년 정도 섹파 사이로 지내면서 섹스에 자신감 생기기 시작함

8) 28살, 그 사이에 또 인스타로 알게 된 전혀 내 스타일 아닌 깡마른 여자가 있었는데
심인성 발기부전 진짜 극복됐는지 새로운 사람과 시도 해보고 싶어서 만나서 섹스함
얘는 심인성 발기부전이 문제가 아니라 뒷치기 하는데 똥냄새 올라와서 발기 풀림
한 3번 정도 만나서 섹스하고 연락 끊음

9) 29살, 소개로 잠깐 여친 생김
엄청 예쁘고 몸매 좋은 여자랑 하니까 또 심인성 발기부전 도짐
오래 못가고 헤어지고 섹파누나랑만 섹스하고 지냄

10) 29살, 인스타에서 알게 된 다른 평범한 여자 1번 만나서 테스트 함
발기부전 없음을 확인

11) 29살, 인스타에서 알게 된 간호사 평범녀 만나서 발기부전 없음을 확인
2회 섹스 후 연락 끊음

12) 29살, 크리스마스 언저리에 하트시그널이었나 뭐 보고나서 연애 하고 싶어져서
인스타로 알게 된 여자랑 데이트 함 엄청 예쁘진 않고 평상타에 몸매는 좋았음
두번째 만남때 내가 살던 곳 근처에서 만났는데 같이 걷다가 너무 추워서 집으로 초대함
섹스하려고 하는데 여자가 거부함 근데 보빨은 해달라는 이상한 사람이었음 택시 태워서 집 보내고 연락 끊음
추후 한 2년 정도 간간히 연락오다가 내가 그 여자 사는 곳 근처 갔을때 연락해서 모텔에서 섹스함
뭔가 느낌이 쎄해서 다 차단하고 연락 끊음

13) 30살, 갓성인 된 여자애랑 인스타로 연락하게 됨
만나서 같이 카페 가고 대화만 하면서 지내다가
어느날 밤에 같이 사는 친구랑 싸워서 잘 곳이 없는데 오빠 집 가도 되냐고 연락 와서 ㅇㅋ함
근데 와서 ㄹㅇ 찐으로 잠만 잠
섹스하려고 키스하고 옷 벗고 걔 옷 벗겨서 젖꼭지까지 빨고
바지 벗기려고 하니까 절대 안된다고 튕기는데
이유는 모르겠지만 그냥 간보는 식으로 튕기는 수준이 아니라
찐으로 필사적으로 바지만은 안벗으려고 해서 그냥 잠만 잠

* 30살, 섹파누나는 시간이 지날수록 내가 너무 막대하게 되고
그 누나도 남친 생기고 그래서 자연스럽게 멀어지고 연락 안하게 됨
나중에 생각날때 몇번 연락 했었는데 연락 안받음
지금은 결혼함

14) 30살, 인스타에서 알게 된 여자인데
일본에 2~3개월씩 왔다갔다 하는 약간 원정녀 느낌 여자였는데
같은 동네 살아서 몇번 만나서 집에서 섹스함
얘 특징은 한번 우리집 오면 섹스 한 2~3번 하고 자고
다음날 지네 집 갈 생각은 안하고
저녁 늦게까지 씻지도 않고 침대에서 안나오고 계속 폰 하고 자고 반복하다가
가기 전에 마지막 한번 더 하고 감
난 혼자있는거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 부분 때문에 몇번 안만남
최근에 다시 연락하기 시작해서 만나자고 하니까
지금 일본이고 10월인가 11월에 돌아온다고 함

15) 30살, 바에서 일하던 애 번호 따서 잠깐 연락했었는데 밤 늦게 퇴근하고 외롭다고 해서
집으로 불러서 섹스하고 2번 질싸 함
근데 얼마 후 임테기 2줄 사진 보냄 별의별 생각 다 들다가
나 확실하냐고 시기상 나 아닌거 같다고 하니까
자기를 뭘로 보는거냐고 최근에 섹스는 오빠랑만 했다고 실망이라고 구구절절 길게 카톡 온거
혹시 이거로 돈 뜯거나 협박하려는건가 싶고 무서워서 그냥 읽씹 했는데
그 후로 연락 없고 사진보면 걔도 잘 지내는거 같음

16) 31살, 타지역으로 한달살기 갔었음
거기서 만난 그 지역 지잡대 휴학생이랑 사귀게 됨
걔는 거의 내 숙소에서 살다시피 함
섹스를 진짜 존나 좋아해서 맨날 하고싶어 하는데
난 매일 헬스도 해야되고 체력도 딸려서 2~3일에 한번씩만 함
얘는 진짜 내가 원하는거 뭐든 군말없이 싹 다 해줬음
처음으로 입싸도 해보고
입싸한거 삼키는것도 처음 보고 
몸 피곤해서 섹스는 하기 싫은데 싸고는 싶을때 야동 틀어놓고 
입에 귀두 물려놓고 딸쳐서 입에 싸기도 해보고
가슴 사이에 젤 발라서 하다가 얼싸도 해보고 
근데 얘한테 제일 기억에 남는건 요리를 존나 잘하고 거의 매일 요리 해줬음
내가 이때 보통 11시 정도에 일어났었는데
얘는 8시 정도에 내 카드 들고 나가서 장봐서 나 일어나기 전에 밥상 차려놨었음
매일 다른 반찬에 국이나 찌게도 항상 같이 해줬었음
요리 잘하는 여자가 최고라는 어디서 들어봤던 말이 왜 나온건지 알게 된 계기
한달살기 끝나고 돌아와서 헤어지게 됨

17) 31살, 한국으로 유학 온 동남아 (어느나라인지는 기억 안남) 여자랑 인스타로 연락하다가
새벽에 배고프다고 해서 같이 야식 먹자고 집으로 불러서 섹스함
섹스 매우 잘 함 질싸 하고 다음날 약국가서 사후피임약 먹이고 집 보냄
몇개월 뒤에 다시 불러서 또 했는데 지난번 피임약 먹고 생리 몇개월 안하고 피부 안좋아졌다고
무조건 콘돔끼라고 하는거 밖에다 싼다고 하고서 안에 살짝 한발 싸고 나머지만 배에 쌈
그 후로 연락 안 됨

18) 31살, 동남아 유학생이랑 했던 기억이 꽤 좋았어서 동남아 유학생에 관심있던 시기임
다른 동남아유학생 집에서 같이 술먹자고 불러서 왔는데 안유진 닮았었음 키 작은 안유진
키스하고 다 벗기고 걔도 엄청 젖어있었는데 술 너무 취해서 발기 안되서 못함
다음날 아침 일찍 먼저 일어나서 일 가야된다고 조용히 나감
그 후로 왜 먼저 연락 안하냐, 자기 밥 안먹었는데 걱정 안되냐 이런 이상한 소리해서 연락 끊음

19)  31살, 크리스마스에 혼자 집에서 보내고 있었는데 새벽에
또 다른 동남아 유학생이 만취된 상태로 전화와서 집으로 불러서 섹스함 
다음날 엄청 일찍 일어나서 소파에 앉아있더니 내가 계속 늦잠 자니까 그냥 혼자 집 감
그 이후에 밤에 꼴릴때 연락 몇번 했는데 너무 늦었다고 튕겨서 연락 안함

20) 32살, 한달살기 했던 지역 다시 가서 한 1주일 정도 지냄
혼자서 쉬고 지내면서 그 지역에 살고 있는 여자 몇명이랑 연락만 하고 있었는데
돌아오기 전날 오늘이 마지막 밤이라고 하니까 그 중 한명이 만나자고 해서
숙소로 데려와서 섹스하고 다음날 아침에 한번 더 하고 헤어짐
그 이후로 내가 살던 지역으로 몇번 놀러와서 만남

21) 32살, 연애 하고 싶어서 페북 친구 목록 보다가
한명한테 영화보자고 해서 영화 봤는데 그날따라 뭔가 어색해서 대화도 잘 안이어지고 별로였음
그래서 카페 갔다가 집에 데려다준다고 하고 집 근처 가서 내려주고 가려고 하는데 
집에 올라왔다가겠냐고 해서 바로 주차하고 올라감
늦은 저녁 같이 시켜먹고 섹스각 재고 있었는데
뜬금없이 오빠집도 구경하고 싶다고 해서 우리집으로 와서 샤워하고 섹스함
코를 존나 골아서 한숨도 못잠
다음날 너 코 심하게 골아서 한숨도 못잤다고 솔직하게 말했더니
다음부터는 안자고 가겠다고 하고 섹파 됨
1~2주에 한번 정도 서로 꼴릴때 꼴린 사람이 상대방 집 가서 하고 좀 놀다가
잘때 되면 집으로 돌아가는 식으로 꽤 오래 만남

22) 32살, 친구(남자)랑 서울 근교에서 있었던 페스티벌 갔음
거기서 우리랑 11살 차이나는 여자 2명이랑 같이 2:2로 놀았음
서로 인스타 교환하고 현생 돌아왔는데 
1명은 존예인데 알고보니 고딩때부터 사귄 오래된 남친이 있었고
다른 1명은 ㅍㅅㅌㅊ인데 성격이 엄청 밝고 쾌활해서 좋았음
나한테 계속 먼저 디엠 보내줘서 친해지게 됨
몇번 영화도 같이 보고
집에서 같이 뭐 만들어먹자고 이것저것 재료 사와서
우리집에서 해먹고 그랬는데 나이차이도 많이나고
조심스러워서 섣불리 섹스각은 못잡았었음
그러다가 같이 넷플릭스 보는데 걔가 머시기 50가지 그림자를 추천해서 같이 보게됨
알파남이 성욕풀이 노리개로 쓰는 전형적인 여자용 판타지 영화임
그 날 그 영화 보다가 섹스하려는데
자기는 사귀지 않는 남자랑 섹스 안한다고 우리 사귀는거냐고 해서 ㅇㅇ사귀는거라고 하고 섹스함
50가지 그림자처럼 알파남한테 당하는 판타지가 있는 애였음
밑에서 내 발가락도 빨고 내가 목졸라주길 원하고 가슴 엉덩이 때려주길 원하고
입 벌리고 침 뱉어달라고 하고 그런 애였음
그렇게 사귀게 됐는데 결과적으로 얼마 못감
같이 여행 갔는데 지가 멍청한 짓을 해놓고 그게 내 탓인줄 알길래 자세히 설명해줬는데
이해를 못해서 여행내내 계속 설명해주다가 기분 잡치고 정내미 다 털려서 여행 복귀하자마자 헤어짐
이게 내 가장 최근 연애임

23) 33살, 전여친 헤어지고나서 여자 생각 거의 없었는데
생일 혼자 보내기 싫어서 인스타녀 만남
같은 동네 사는 은행원, 5살 연하
처음 만난 날 술마시고 섹스함
나는 지금 연애할 맘 없다고 말하고 섹파로 지내기로 함
내가 지금껏 만난 섹파중에 최고임
잘 빨고, 물 많고, 위에 올라가서 하는거 좋아해서 그냥 누워있으면
혼자 빨고 혼자 올라가서 하다가 혼자 엄청 잘 느낌
몇번 부들부들 떨다가 힘들어하면 그때 눕혀놓고 나 싸면 됨
지금껏 만난 사람들 중에 최고로 잘 맞는거 같음
한가지 단점은 절대 혼자서 오거나 가지 않고
무조건 내가 데릴러 가야되고 다음날 데려다줘야함
그래도 좋아서 거의 매주 최근까지 만나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