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상황보면 정부도 욕을 먹지만 의사들도 만만치 않게 욕 먹고 있지

실시간으로 직업에 대한 이미지가 깎이고 있고

근데 정부는 이미지라는게 없다 정권 바뀌면 다른 정부 탄생이야 반면 의사들은 쭉 가는거지


의사들은 이미 우린 의새, 의주빈으로 불리는데? 이런 반응 하겠지만

그건 일부일뿐이고 시작에 불과하다

어떤 직역의 이미지가 부정적으로 변한다는 건 생각보다 아주 치명적이다

앞으로 의사 직역에 대한 어떤 정책을 시행하더라도 점점 의사 편드는 여론이 없어질거다


대표적으로 같은 엘리트 집단인 검사들이 보여줬잖아

지속적인 검사 악마화를 끝에 결국 검수완박으로 검찰은 팔다리 다 잘렸지

그나마 시행령으로 겨우 붙여놨다지만 미봉책일 뿐 정권 바뀌면 다시 다 잘려나갈거다


마찬가지로 앞으로 이재명 정권 들어서면 의료개혁 과정에서 팔다리 하나하나 잘려나갈텐데 친의사 여론없이 어떻게 이겨낼까?

잘린 팔다리는 의사들이 말하는 소위 "자힐"로도 못붙일텐데ㅋ

계속 그렇게 목숨 볼모로 잡고 늘어져봐라 어떻게 되는지

간호법은 예고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