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필자가 올리는 글의 대부분이 남한 시스템 붕괴 걱정 뿐인 이유-
첫 번째 이유, 성경적 종말론이 이게 맞나?
글 올리는 내용의 상당 부분이 이 부분은 개벽신앙이고 이 부분은 기독교신앙이고,
이 부분은 복음주의 기독교는 아니라도 기독교인이고.
이런 이야기다.
즉, 성경적 종말론의 믿음의 문제설정이 아니라, 교회 조직이지만 남로당 인민공화국에 줄 선 동학파와 그 파벌에 떨어져 나온 소수파 동학파의 문제설정이 유지중이라는 말이다.
두 번째 이유, 북한 정권 붕괴론은 우리가 접한 사회는 저절로 누군가 책임을 가지고 대해주며, 우리가 접한 사회가 안 망한다는 잘못된 관념의 주입의 의문이 있다.
북한이 망해야 한다/망하지 말아야 한다에 전제에 깔린 한국은 안 망해!하는 것에 그런가? 하는 진지한 의문이다.
다시 말해서, 개혁신앙은 진리수호의 자기 책임이다.
동학신앙은 교주에 믿고 따라가는 물개박수 신앙이다. 그 물개박수와 씨족연고주의의 종합이다.
세 번째 이유, 남한의 의사와 무관하게 북한공산당의 중국공안을 압도하는 반란자 총살능력을 너무 과소평가했다.
남한 자유민주체제에 대해서도 무지하고
북한공산체제에 대해서도 무지하되
그렇게 하라고 요구하는 측에 맹목적 신뢰 아닌지?
네 번째 이유, 지금 담론을 이끄는 분들이 정말로 공산담론 피해자 맞나?
반동분자 소탕 프로그램으로 30년간 짓이겨지는 데, 아무도 도움 안주었던 공산당에 피해 넘어온 다음 세대 아닌가? 즉, 반북담론을 큰 의미의 동학파 강화의 한 부분으로 쓰는게 아닌가?
영혼이 빠진 기계적 복창은 유교문화권에서 표현만 봐도 안다. 정말로, 공산담론 피해자라면 할 수 있는 일을 안한다. 피해자의 후손으로서 영혼없는 계승 아닌가?
(결론) 개혁주의신앙은 진리수호의 자기책임
자유민주주의는 근대국민국가의 자기책임이나,
동학신앙처럼 누군가 다 해주고, 자신들은 후원이나 하는 측면에 그쳐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