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인은 이 차이를 모르면 안됩니다.
-한국경제가 앞으로 망하게 될 이유는, 이 차이를 몰라서-
 
 
90년대에 文史哲이란 말이 유행했어요. 시경 같은 시에서 춘추같은 역사를 읽을 수 있고, 동시에 시경에서 맹자에서 중용으로 흐르는, 혹은 맹자에서 대학으로 흐르는 사고를 추출할 수 있죠.
 
반면에, 트럼프 지지층의 기독교신앙에서는 세상적 인문학은 불가능하고, 바이든 해리스 지지층의 기독교신앙에서는 (한번 트위터에서 중요 인물 목록 꼽는 거 보십쇼. 완전히 달라요) 세상적 인문학은 넉넉히 가능합니다. (한국에서는 트럼프 지지층 복음주의 신앙이라면서 세상에 왜 그리 관심이 많은지) 문제는 바이든 해리스 (지금은 해리스/월즈) 지지층의 기독교신앙이라고 해도 달라지지 않는 게 있어요.
 
세상 속에서 성령 하나님의 역사는 다양한 영역의 인문사회학의 협업 속에서 형성된 인식공간과 더불어서 파악됩니다. 결국, 세상적 기독교라고 해도 결국 성경의 예수님을 믿고 따르는 예배이고, 그 속에서 성경의 교회관을 따릅니다. 성경의 예수님 말씀을 따라야 하되, 해석만이 인본주의에 트럼프 지지층보다는 상대적으로 개방적일 뿐입니다.
 
사대부 = 진리의 독점 가능
예수 제자 = 진리의 독점 불가능
 
물론, 동학신앙은 유불선 합일로,..... 해리스 지지층의 기독교신앙에서 신앙 감정과 그 속에 얽힌 이성및 한꺼번에 계시되는 성령 하나님 역사의 문제가 있어요.
 
김대중은 앤터니 기든스 방한 때..... 3의 길을 주장하면서 좌파 기독교가 동학신앙과 같은 전제로 주장하며, 동학신앙의 유불선 합일이 성령 하나님 역사 속에서 이성과 감정이 말씀과 합쳐지는 게 같다고 설명합니다.
 
대순진리교 이재명이 그 김대중 노선에 이어 있죠.
 
문제는 가장 조상족보정치로 혐오의 세계사적 넘버 1 씨족들이 가장 희생자를 자처하고, 성경의 예수를 따르되 백인우파 기독교와는 다른 방식의 신앙인 분들이, 아예 중화사상인 분들과 졸지에 퉁쳐지고 같은양 되고 있어요.
 
한국의 사대부는 죽었다 깨어나도 예수 못 따릅니다.
 
지금도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 이기야하십니다.
 
모든 것을 내려놓는 사대부만이 예수를 따를 수 있어요.
 
다른 겁니다.
 
엄청난 분량의 사기극이 많아서 무효가 될 문서가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