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는 부동명왕 진언을 알기전까진 모두의 좆밥이업어ᆢ

실제로 겪업던 두기ㆍ지 예를 든ㄹ어볼게ᆢ

 

1.  친구랑 지하의 코노 갓다가 올라오면서 친구랑 얘기하미 올라왑는데 ᆢ왠 열살이상 어려보이는 놈들이반말하며 지들한테 시비 걸엏냐며 따라옴 친구는 그새키들 죽일듯 노려밧지만 내는 꼬치 쪼그라들미 존댓말로 아닌뎨요 함ᆢ 지금 생각해도 병신갇음ᆢ

 

2지하철 타고  집가는데 십대 보지년들 셋이탐 당시 나는 입구에 서잇엇고 자연스레 암내때문에 쳐댜봣는데 처음들어오는년이 눈꺄리에 희구하게 아이라인?을 그림 그래서 신기해서 찰나보다 좀더 쳐다봄 지금생각해보면 그당시의 노는 보지년들의 화장법인가바

 

근데  썅년이 지친구둘에게 어떻게  말햇는지ᆢ 그뒤로 계속 내등뒤에 서서  돼지냄새난다느니ᆢ 그런류의 말들을 햇어ᆢ 나는 아무것돛몬하고 빨리내릴 정거장이 오길 기다렷지

 

이런류의 일들이 많앗어ᆢ 흑수저에다 아이엔피티 대문자 아이 니 말다햇지ᆢ

 

사실 부동명왕진언이 대류?의 불교 기도법은 아니지만 그래도 나와 같은 소추의 I들에게 내가 그 영험함을 조금이나마 느꼇으니 같이 혜택보면 좋겟디ㅡ십어서ㅋ

 

수인과 진언 읊을때 강세를 알려줫자나ᆢ근데 표정까지 따라하면 더조아 마치 기독쿄의 성자성인마리아? 처럼 

 

수인을 하고 표정은 부동명왕처럼 한쪽눈을 무섭게 거의 감아ᆢ 거진 윙크하듯이 ᆢ그리고  힘차게  외쳐 좆갇은일 겪을때마다ᆢ 왠지 후라보노하더라ᆢ 나는ᆢ 평소 누구에게도 큰소리 몬치는 난뎨ㅋ

 

나는 주로 방안에서 해 그러다보니 플라시보?효과로 귀신가위도 덜 눌리는듯해ᆢ 어떻게ㅈ보면 술취한놈 의헛소리일지도 입지만ᆢ 내는 단지 우리계이들에게 1말이나마 도움이 됏으먼 좋겍다 싶어서

브럼 잘자요ㅡ성시경버젼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