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의 운명은 정해져있다는 결정론, 혹은 자기가 만들어간다는 자유의지가 있다는데..
결정론은 니가 어떤 환경에서 어떤 DNA, 성격 등을 물려받은채로 성장해가며 다가오는 상황에 가치관, 성격, 경험 등의 내적 요인이 뇌에서 화학반응을 해 상황을 결정하는건데 결국 내가 어떻게 반응하고 결정할지 과거에 정해졌다는 거다. 그래서 운명은 정해졌다는 얘기고..
물론 변수가 있을 수 있다는 얘기도 있다. 그래봐야 그 또한 자유의지랑은 연관이 있는지 확실하지 않다. 니가 무의식중에 어떤 생각을 충동적으로 한다고 해서 니 자유의지라고 하기엔 애매하니..
설령 자유의지가 있다 해도 과거에 영향받지 않고 독자적으로 선택할뿐 우리가 미래를 향해 가는 순간마다 선택을 해야하며 과거 현재 미래를 볼 수 있는 4차원 세계를 그림처럼 펼쳐보면 자유의지로 인한 미래까지 다 그려져있다는 거다.. 다행인건 인간이 미래를 알지 못하기때문에 삶에 대한 의지를 완전히 버릴 순 없다는거지..
한낱 일베충이자 인간따위인 내가 틀렸을 가능성도 높지만 내 생각은 그렇다..
결론은 걍 자유의지가 맞냐 결정론이 맞냐 따져봐야 머리만 아프고 허무감만 느껴지니 대충 머리비우고 현실을 즐기고 열심히 사는게 최선인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