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동해선 삼척~포항 고속철도 시운전이 시작된다. 연말 정식 개통 시 동해·삼척~부산까지 2시간10분, 강릉~부산간은 3시간 5분에 주파 가능해져 동해안과 강원남부권의 물류, 산업, 관광 등 전 분야에서 혁명적 파급효과가 예상된다.
25일 강원특별자치도에 따르면 삼척~포항 고속철도 공정율은 99%로 사실상 모든 공사가 끝났다.이 구간에 고속철 운행을 가능하게 하는 동해~포항 전철화사업 역시 99%의 공정율을 보이고 있으며 이미 선로 전기공급이 시작됐다.
공식 개통은 12월 마지막 주가 유력하며 국토교통부 등은 개통식 준비에도 착수한 것으로 전해진다. 삼척~포항 철도 개통을 통해 강릉~동해~삼척~포항~울산~부산까지 고속으로 연결된다. 동해·삼척~포항은 55분, 동해·삼척~부산 2시간10분, 강릉~부산간은 3시간5분으로 단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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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마지막은 남북철도 연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