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보식기자는 “무식한 옹고집”으로 윤석열이 의료를 망쳤다고 바라본다. 딱, 1989년에 전대협이 전두환을 바라보는 정서 그대로다. 실제로 그 시절에 그랬다. 그런데, 정말, 심각한 문제는 여기에 있다. 최보식기자는 그 시절에서 나이가 한 살도 안 먹었다고 정신적 청춘을 주장할 수 있다. 그러나, “대 조선일보 기자”가 지식인들은 신적 주술을 부릴 수 있다는 그 시절의 ‘신화’를 깔고 이야기하다니!!
최보식기자는 사법 심판으로 호남판사가 노무현 때 바뀐 판례 이후 루틴 판결을 하여 일베과학도 깨졌는데, 그 판결을 그냥 무시해버린다.
지난 30여년간 꾸준히 샤머니즘 무속신앙으로 법, 규칙, 규범을 세우지를 못하게 했다.
페이스북 알고리즘은 영어권 미국 민주당 정서로 ‘사실 그 자체’로 존재하는 종교이고 한글 논문으로 숱한 증거가 있는 것도, 한국 일반층이 그 논문을 못 봤다는 이유로, 내가 혐오했다고 볼지 모른다.
그러나, 사실로 존재하는 종교였다.
법, 규칙, 규범은 서양법으로 이승만 영향이다. 남로당 연계동학파는 서양내용은 일본과 무관해도 모두 모조리 친일 낙인을 찍는다. 그리고, 친북좌파의 아버지 신채호 선생의 영웅신앙으로 들어선다. 신채호 선생 연구논문은 신채호 선생의 영웅신앙이 모택동 마오주의 초기 형태와 성공적으로 만나는 장면을 보여준다.
군사정권 내내 한국 사회의 먹물층은 ‘종족충돌로 인한 멸망’을 하지 말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임진왜란을 이야기했다. 종족충돌이 일제의 침략을 허락했다.
구한말 붕당 패거리를 주장했다.
그런데, 조선공산당은 조선왕조 선비 붕당을 그대로 활용한 동학파가 변한 것이다. 그 동학 포접제가 변형돼서 결합된 것이다. 필자는 큰 충격을 받았다. 민정당 반공교육의 5호담당제의 공포가 사실은, 원래 5호담당제가 동학신앙의 것이란 것이다.
민주당은 종족중심으로 약속을 다 어긴다.
국힘의 김영삼계도 민주당 물이 들어서, 자신들이 약속한 것을 스스로 어긴다.
종족이 모든 것의 기준이라는 것이다. 종족만 있고, 나머지는 투명인간의 세계다. 이재명의 화천대유가 어떻게 나오고, 빌라왕의 전세사기가 어떻게 나오고, 티메프 큐텐 구영배 대표가 어떻게 나오는지 알거 같다.
그리고, 中庸으로 서로 다른 내용을 결합하고, 꾸준히 뒤로 밀리게 하게 하면 된다. (민정당 중심 먹물과 지금 먹물이 결이 다르다. 이 가닥은 지속불가능하고, 그래서 재원이 끝이 나면 그때부터 뜯어먹기가 시작된다고 했다. )
신기한 사실은 1994년 이래 30여년간
애국심 교육도 없고
법치주의 교육도 없고
시장경제 교육도 없다.
오직 있는 것은 양반가문 족보 교육이다.
남로당 족보 중심으로 씨족 의리를 배워라.
자유당 기득권자 족보 중심으로 씨족 의리를 배워라.
그래서 양 정당에 줄 서서 부정비리를 먹는데, 서로 싸운다면 옛다 남로당 인공 후손 다 먹어라 하고 줄서서 붙어버리면, ...,,?
한국정치는 국민소득과 안 어울리게 태국 수준으로 매우 불안정하다.
특정한 양반 붕당이 강해도 너무 강하다.
종족충돌을 고의로 일으키면서 민주당이 더욱 강해지는 방향을 취한다. 충돌이 없는 민주당이 약해지는 방향성의 발언을 입도 벙긋 못하게 한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 인간존엄성, 사회에 대한 애정, 공공의식. 이런 것은 돈으로 살 수 없는 것이다. 이것을 김대중체제는 모조리 돈으로 사려 했다.
종편은 ‘영웅품평회’를 반복하여 나온다. 마치, 불만이 나오면 승자 영웅이 나오면 거기서 붙어라.
필자는 전통적인 가치관으로 우리가 얼마나 멀어져 있나를 바라본다.
자식이 지켜 보는 데도, ‘이혼숙려캠프’의 투견부부는 서로 싸운다. 국민이 바라봐도, 무속신앙의 ‘날 좀 봐요’ 나르시시즘에 빠지면 저렇다.
사실, 지난 30여년 기득권 권세 가진 할아버지들이 좋아하는 것은 무당신앙이다.
모든 것을 부셔버리는 비논리의 세상.
1968년 혁명의 마르쿠제의 에로스와 혁명에서의 68혁명가의 성문란은 유럽처럼 에피쿠로스주의가 아니다. 그냥 무속신앙 안에서 다 해결된다.
무속신앙 장군신이 나오고, 여기에서 무교적 쾌감 수준이 나오는 것에, 6.25 전쟁 때 공산군 정서가 있겠구나. 트럼프 정서와는 전혀 다르다. 트라우마의 되살아남. 이게 어떻게 혐오인가?
백낙청이 이재명 기본소득을 찬성하면서, 북한 배급제 유사하게 일당독재 정부권력에 줄세운다는 의미로, 시장경제를 발본적으로 붕괴시킨다는 말이 나왔다.
군사독재 때 먹물들은 어떻게 법, 규칙, 규범을 세우나 이야기했다.
그 이후 30여년은 어떻게 사회를 부수는 쾌락을 즐기나?
이 사회에서 평민은 무슨 죄인가? 미국우파는 무슨 죄인가? 미국민주당도 당혹스럽다.
어느 나라든 책임은 그 나라 국민이다.
도덕이 없다.
물은 위에서 아래로 흐른다.
도덕을 보이는 사람이 없다.
이런 사회에서 누가 앞에 나서서 사회를 만드는 원리를 말하겠나?
기득권 양반가문이 기득권에 치중되니, 기껏해야 권력에 1-2인 입성시키는데, 사실은 우리사회가 요구하는 것은 어느 수준 이상의 집단이 전부가 입성하는 것이면서, 동시에 낙오자가 빠지는 상황일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