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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자가 페이스북이 본인에게 ‘혐오’한다고 볼 때 가장 큰 충격을 먹었다. 그런데, 마오주의의 역사를 이해하고 보니 이해하게 됐다.
 
서양인들이 동양에 대해서 갖는 착각이 있다.
 
동방기독교의 그 아시아와, 샤머니즘 문화의 아시아는 결이 상당히 다르다.
 
동학신앙은 혐오로 인해서 기독교인을 살해한일이 많았다. 기독교인의 혐오 개념이 아니라, 중국인 특유의 외국인 혐오증(차이나 언센더드) 비슷한 혐오다.
 
특히, 영화 ‘창끝’의 와다니족의 일상같은 부족의 삶을, 목적화한다. 결코, 세계인권선언의 종교의 자유와 무관한 영역이다.
 
조금만 생각해도 알 수 있다.
 
마오주의는 북한공산당에서 마오주의와 연대했던 세력이 있었지만, 남한에도 있었다. 그 세력중에 다수파가 ‘원불교’ 종교이며 그 대상으로 지적했다.
 
일제 강점기 내내 마오주의 세력은 태평천국교 기반의 농민군. 조선공산당 세력은 동학신앙 기반의 농민군이 주축이 되는 부대였다.
 
미국인들은 결국은 반중으로 이해되는 영역인데 옹호해줘야 하는게 정상 아닌가? 싶었다.
 
그런데, 트위터에서 깜짝 놀랄 글을 발견했다.
 
매우 학력이 낮은 미국 공화당원이 올린 트윗인데 트윗에서는 엄청난 지지를 받았다. 미국 민주당원이 ‘혐오’를 아주 즐긴다고 한다.
 
여야 모든 세력에 특정층이 장악한 상황에서
 
부정적인 글을 혐오라고 한다면, 그 어떤 부정적 글도 올리지 말라는 독재체제 봉쇄의 의미 더도 덜도 아니다.
 
트럼프가 해리스에게 지칭하는 말초적 감각으로 비판하는게 아니다.
 
30년.
 
무려, 30년.
 
단행본을 써도 여러권을 쓰고
 
연구 결과를 내도 여러권을 낼 작업을 했다.
 
그런데, ..... 모든게 웅얼거림 혼잣말일 수 밖에 없다.
 
마오주의는 농민 무속신앙으로 자본주의가 망한다.
 
시진핑은 이 정서를 활용하여 미국에 대항하는 세계패권이다.
 
시진핑 세력이 남한에 집적 꺼리면 이런 영역이 파트너다.
 
이것을 모른다면, 미국 정보기구의 정보력에 문제가 심각한 것이다.
 
이 글도 ‘혐오’라고 먹일 껀가?
 
어디서부터 어디까지가 혐오인가? 한국에 출간된 미국 민주당원의 책에서 규정된 규정 옹호한다.
 
정말로 씨족이 다른 이들끼리 연합하는 것을 선호한다.
 
그런 의미로 족보학을 부정한다.
 
족보학으로 씨족혈연 모음(즉, 백인우파 기독교같은 기독교종족주의와 성격은 같은 데 훨씬 더 심각한)을 부정한다.
 
 
페이스북이 간단한 글 포스팅도 꽤 오랜 시간에 올릴 때 솔직히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