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지배세력이 은폐한 한국사가 있다. 이를 대학가는 논문을 통해 드러내놓고 일반인 상대로 은폐하는 데, 일반인에게도 오픈하는게 맞다고 본다.
❶ 1922-1945년에 소련공산당만이 항일운동에 공작금을 대줬다. 여기에, 유교의리로 충성을 바치자는 세력이 있을 수 있었다.
❷ 성리학 유교 성향의 유교 붕당이 일제에 의해 나라가 망하고, 동학운동으로 바뀌었다. 동학운동은 만주 벌판에서 레닌의 볼셰비키 혁명을 만나고, 그 이후에 조선공산당 운동이 됐다. 그러나, 1928년 소련공산당은 조선공산당의 해체를 명해서, 1928년부터 1945년까지 한국의 동학파 중 일부는 모택동 공산당과 ‘동창생급’ 연합운동을 했고, 6.25 전쟁 때는 인민군에 부역하기도 했다.
이는 태평천국교 중심의 중국 민란운동과 마오주의 공산당 건설과 거울과 같이 비교가 되는 현상이다.
❸. 68혁명은 세계적 공산주의 흐름인데, 여기에 마오주의가 국제혁명 전선을 넓혔다.
한국 국민에겐 ‘민주화운동’(이라 불린 민중운동)과 마오주의 연결에 대해서는 철저하게 베일에 쌓였다. 민주화(민족해방)운동을 지원하는 국제인사는 대부분 마오주의로 연결된 이들이었다.
그렇다고 한국민주화운동이 일반층에서 모택동 정신을 연구하고 그랬다는 것은 아니다. 89학번인 인문학 연구자로서 지도자층에서는 분명히 마오주의와 연결이 상당히 있었다는 추정을 할 수 있는 자료가 많아도 너무 많다. 그러나, 아래층은 아니다.
(1983년 김대중 김영삼 민주화선언문은 민족해방운동이라고 대놓고 명시한다. 그러나, 바닥층에서는 1987년 당시는 물론이고 1990년대 내내 민주화선언문은 보편민주주의를 기록한 것으로 믿어 의심하지 않았다. 한국인은 이러한 체험이 이미 많다. 주도자층엔 상당한 영향이나, 일반층에는 전혀 영향이 없을 때다.
그러나,.....
이 현상을 역사기록은 어떻게 할까? 귀족들의 행위와 가치관 중심으로 기록한다. 일반인은 그렇지 않았다. 그러나 지도자의 영향에 갇혔다. 이런 식으로 서술할 뿐이다.)
89학번이라 80년대 끝짜락을 체험했다.
대한민국은 다짜고짜 망한다. 그것도 이단 사이비종교 종말론처럼 믿는다. 동학신앙을 이해하고 나서 이해하게 됐다.
그러나, 이들의 소망이 달성되는 날은 ‘일반국민이 망하는 날’이다.
한국의 영웅신화를 이해하는 원형적인 것은 벽초 홍명희 선생의 [임꺽정]일 것이다. [임꺽정]은 수호지에서 영향 받았다는 게 정설이고, 수호지 영웅은 정강의 변 당시에서 역사와 이어진다. (참고는 슈카월드 전석재가 설명하는 “정강의 변”을 참고. 유튜브에서 알아서 찾아보시길)
영웅은 씨족 영웅이다.
나르시시즘적으로 물아일체로 접어들고, 그리고 타자를 모른다.
태어나는 것 자체가 고통이니까, 세상이 무너졌으면 좋겠다고 한다. 그런 의미로 세상을 무너뜨리면 영웅. 아니면 니 탓 아니냐?
영웅은 개인이 활동 못한다. 영웅이 난세에 적들에 제거되는 일이 얼마나 많나? 따라서, 팀을 이룬다. 당파를 이룬다.
87년 6월에는 김대중이 진인 정도령으로 일제 강점기 공산마을을 무릉도원 보내준다. 김영삼이 진인 정도령으로 일제 강점기 공산마을이었으되 탄압으로 벗어난(알고보면 반공주의자들 중에서 공산마을에서 벗어난 이들이 많다) 씨족을 무릉도원 보내준다. 경쟁했다.
진인 정도령이 모택동이 되고
계룡산 신도안 보내준다는 것이, 자본주의에서 공산주의로 이행기라는 모택동 공산혁명 도식을 이해하면,
원불교 백낙청 촛불 마왕의 분단체제론이 어떻게 공산혁명 도식이 되는지를 이해할 수 있다.
문제는 이들의 반대세력인 국민의 힘에는 똑같은 사상이되 씨족 역사만 다른 이들이 자리한다는 점이다. 윤석열 정부에서도 또 똑같이 지도자는 영웅이미지 팔이하고, 그 이미지로 지배정당 당파에 힘을 모으자는 도식을 반복한다. 아시아권 모택동주의가 대부분 이런 식인데, 이 파벌이 親美로 줄 바꿔 서면 어떤 모양일까 하는 모습이다.
일베 노인들(대한노인회와 연결된)은 전혀 말을 안 듣고 무속신앙으로 다양한 상상의 유영을 한다. 그게 말이 안된다는 것을 말해줘도, 먹물은 개인의견이니까 무시하면 그만이다.
개딸(더불어 민주당 극성층)은 더 심각하게 영웅 이재명과 물아일체된 영역의 무속신앙으로 주관적 자의성으로 달려간다.
윤석열 정부가 거부권을 많이 행사하는 것이 불가피할 만큼, 과잉되게 샤머니즘적인 이재명 종족주의로 달려간다.
해리스-트럼프 대결에서 트럼프의 당선가능성이 높아진 것은, 트럼프가 더 매력있어진 것이 아니라, 81만개 일자리 삭제가 미국 유권자 표심에서 자리한 때문이다. 어차피, 다자대결의 가능성은 사라진 만큼 케네디 후보가 가진 60-70%의 트럼프 지지층과 30-40%의 해리스 지지층의 표끌어모음은 중요한게 아니다. 문제는 여기서, 해리스가 대선에 당선되면 좋겠지만, 트럼프가 될 가능성을 생각해보자.
라이트하이저의 <노 트레이드 이즈 프리>가 정말 작동하게 되면, ....
무속신앙으로 우리를 조금이라도 힘들게 했어. 욱!! 하고 반려견이 개밥 안줄 때 하듯이 하는 상황이 나타난다. 보편관세로 나아갈 때, 세계의 물동량은 정말로 우그러뜨려진다. 어차피, 한국의 버블은 완행열차(미국민주당)냐, 급행열차(미국 공화당)냐의 붕괴의 차이만 있다.
라이트하이저가 원하는 그 시스템에서는, 정말로 ‘배운 사람 이성 권력’이 힘을 쓰지 않으면 답이 없다. 그러나, 지금은 아직도 30여년 째 영웅신화 놀이로 무한반복 중이다.
한국 상황은 박정희 때처럼 군사정권 혁명 정부로서 재판하여 진시황체제로 갈 것이 아니면, 위반 사항에서 법의 집행을 해야 한다.
그런데, 윤석열 대통령 친구라는 법대교수분이 제대로 ‘영웅신화’에 미친 사회를 보여준다. 법대교수라는 분이 알아서 씨족주의로 남로당 인공씨족에 충성맹세 종족주의를 보여준다.
<법, 규칙, 규범>이란 객관적 원칙을 안한다. 신앙적으로 안한다. 오직 종족중심의 당성, 당파성 내세우는 것도 마오주의 기본 교리다. 동시에 동학신앙 중심의 조선공산당 기본 내용이다.
필자의 체험이 있다.
1919년 춘원 이광수의 [무정]은 근대소설의 효시로 기록된다. 그 소설은 수많은 고소설 모티프가 나온다. 이게 전부 80년대는 낯설었다. 지금은 현대적 사유가 낯설다.
영웅신화는 원형 논리로 반복된 것이, 모든 문제는 우리가 아닌 다른 씨족 때문에 문제야. 우리가 잡으면 나아져. 이런 게 있다. 촛불세력이 이태원 문제나, 기타 사회동학에서 내세우는 것이다. 히틀러 파시즘을 압도한다.
정부는 만해 한용운님의 ‘님의 침묵’ 이나 홍명희 선생의 [임꺽정]등 일제 강점기 좌익 씨족사회에서, 영웅에 종속돼서 씨족구성원의 물개박수 연합 움직임에 전혀 제어를 못한다.
그렇게 한국판 마오주의자(필자는 그런 의미로서 원불교를 주장한다. 해방공간에 남로당은 모택동 신민주주의론을 구사하고 그렇게 민중항쟁을 했다)들은 아무것도 실권이 없는 대통령이 천지를 창조하는 변혁을 구사하라고 요구한다. 그러나, 그들 씨족인 문재인 시대나, 지금은 여성 아랫도리를 찢는 이재명이 권력을 쥘 경우에 침묵을 할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직설적이고 원색적으로 씨족중심적으로 뭉쳐서 관직을 지향하는 성격으로 간다. 이 속에서 학문의 자유는 없다.
정안기씨는 김구 선생이 테러리스트라고 정적 복수가 훨씬 많고, 항일이 없다고 보았다. 그러나, 그 문제는 김구 선생에 한정할 문제가 아니고, 민족해방운동이란 것 자체가 동학사상의 영웅신화로 자기씨족 뭉쳐서 남의 씨족을 몰아내고, 그것에 공산혁명 용어 덧입히는 일이었다. 즉, 민족해방운동에는 독립운동이라 부를 <원인행위가 없다>고 보는게 맞다. 정안기씨는 조선왕조에서 이승만 붕당에 속한 사대부 붕당처럼 행한다. 이런 역사만이 ‘바른 역사’라고 한다면, 촉촉수처럼 따라오는 종족전쟁으로 이 논리에 격분한 상대진영의 총알받이는 아랫것이 기쁘게(?) 맞아준다는 착각을 전제한다.
일제 강점기 동학인들이 꿈꾼 우리 씨족 혁명가는 천지만물을 바꾸는 주술을 할 거야. 우리 혁명가 어르신은 학문이 높아. 많이 공부해서 변화시킨다. 그 믿음을 시대착오적으로 밀어붙인다.
고대 중국식 약탈적 종족주의를 구축하는 쪽이 ‘혐오’와 ‘차별’의 무한대 발전소다. 그러나, 미국 민주당은 정반대로 거꾸로 알고 있다. 동시에, 평민인 한국인들은 양반귀족의 폭거를 제어할 수 있는 자유민주주의를 소중하게 생각한다. 물론, 평민중 아이큐 낮은 다혈질은 공산혁명에 쏠리지만, 평민중 아이큐 높은 쪽은 아니라고 본다.
미국 민주당은 한국인들이 번역된 미국의 자유민주교과서로 공부한 영역을 정말로 <백인우파 부르주아>로 보나?
모택동주의인 막가파 권력주의는, 막가파 권력주의였던 노론과 만난다. 미국인들이 혐오와 차별의 상징으로 보는 백인우파의 1000배 이상이다.군사정권 때는 특권 양반가문이 졸지에 가난했어요 하지만, 지금은 대부분 재산가가 됐다. 이분들이 여전히 ‘약자’이며, 한국판 마오주의로서 지도자 신화를 구축하며, 지도자를 신으로 믿으면 말도 안되는게 다 돼요!
지도자를 신으로 믿읍시다. 말도 안되는게 다 되게!
이렇게 믿는 게 민주당만이었는데, 조갑제기자가 보수측에서 박정희와 이승만을 그런 의도로 세뇌했다.
이를 비판하면 혐오인가?
81만개 일자리 삭제 여파를 해리스가 극복하길 바란다. 만약에 트럼프가 당선 때 보편관세 체제의 이행이 제일 걱정될 이야기다.
모택동주의는 혁명가와 얽힌 씨족당파(가령, 이재명에게 당파는 화천대유 같은) 지향성에서만 맞고, 그 밖에서는 안 맞는 논리가 대량으로 나온다. 홍위병이 되자면서 문화혁명 때 논리로 나아간다. <개딸>은 문화혁명을 오랫동안 연구한 한국측 인사들의 작품일 것이다. 물론, <개딸>의 이전 버전 다 똑같다.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법치주의는 부르주아 주권이다.
한마디로 배운 사람 주권이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무속신앙과 무당신앙에 미치광이로 미친 사람만이 힘쓴다. 그게 말이 되냐고요 되냐고요! 어이고 답답해 하면, 페이스북 알고리즘이 ‘혐오’라고 찍는 현실이다.
완전히 싹다 거꾸로 미국인들을 알게 만들 만큼, 한국에서는 권력을 쥔 씨족당파 중심으로 나타난다. 처음부터 공산파와 공산씨족인데 벗어난 파벌이 경쟁하는 구조는 가짜 경쟁이다.
서양합리성으로 설계하는 시장경제도 인간의 한계로 시스템 붕괴를 맞는다. 영웅신화는 자기씨족 위해 타씨족의 뭔가를 뜯어온다. 그런 유형이다.
군사정권 국가독재는 반론을 억압했다.
모든 사회의 규칙, 규범, 도덕이 파괴되니까, 모든 실력자의 발언은 개인의 중얼거림으로 바뀐다.
신화는 곧 무의식을 조작하는 멍청한 집단세력으로 바꾼다.
보수우파 진영에서 제대로 된 먹물들이 아예 등판자체를 못한다.
동학신자들은 모택동 마오주의자처럼 서양지식 혐오증이 심각하다. 꼭 자기씨족 중심으로 엽기적으로 치우쳐야 혐오가 아니라고 한다. 이러한 내용을 미국민주당이 서양적 표현으로 쓴 것인양 오독하면, 지금 페이스북 알고리즘의 한국인식이 가능하다.
제1, 2공화국이 끝나고, 대규모 구조조정 있을 때, 그때 보수진영이 먹물 주권으로 재편됐다. 그때처럼 바뀌어야 산다.
말이 안되는 것을 된다고 믿으라고 하고, 이익이 나면 자기꺼 손실이 나면 사회에 전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