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중생님들에겐 매우 위험한 일이죠.
특히 태극음양 운용론의 야간산행은
아무런 빛이 없는 상태에서
일반등산로가 아닌 험로에서 하는 것이 원칙입니다.
몸이 느끼는 공포와 불안이 만들어내는
환각,환청,억지확신을 관찰하여
내가 만들어낸 허깨비임을 알아차리는 수행법이죠.
주로 가짜 반가운 길과
가짜 귀신,가짜 짐승이 많이 나타나죠.
반갑거나 두려워서
조급한 움직임을 하게되면 사고가 날 수 있지요.
그 허깨비가 얼마나 리얼한 것인지
얼마나 그 가짜에 의지하게 되는지
그 착각들을 체험함으로써
'나'라는 중생체를 약화시키고 상대적으로
법력을 올리는 수행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