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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 달 마지막 날에 차 고장났는데 당장 만원도 없어서 서러워서 밥도 안먹고 아무것도 안하고 새해첫날에 버스비도 없어서 5키로 걸어서 엄마한테 가서 얘기하고 조금만 도와달라고 할라고 갔는데 형이 애기 데리고 와서 고기도 궈먹고 그러더라 난 입맛도 없고 그래서 엄마한테 조용히 말하니까 엄마가 이십만원 현찰로 줘서 13만원 부품 주문하고 조용히 다시 걸어서 집에 갈라고 하는데 애기가 놀아달라고 막 그랫는데 내가 서러워서 눈물이 나니까 창피해서 도망
가정파괴대물고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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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8-17
22:19:40
슬퍼서 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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