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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는 팀 스포츠고 개별선수에 과도하게 시선집중 시키는 발롱도르는 축구에 안맞는대





아르센 벵거 아스널 감독이 어느 때보다 치열하게 전개되고 있는 2013년 FIFA 발롱도르 수상 경쟁에 비판적인 의견을 보냈디.

벵거 감독은 프랑스 방송 ‘텔레풋’과의 인터뷰에서 발롱도르에 대한 질문을 받자

“발롱도르가 축구에 상처를 입히고 있다. 난 개인상을 반대한다. 선수들에게 우스꽝스러운 강박증을 갖게 한다”고 말하며

시상 자체에 대해 불쾌감을 드러냈다.




개인상을 위한 욕심이 과해지면서 동료 선수들 사이에도 반목이 생기고, 선수들이 팀 플레이를 벗어나는 행동을 하는 등

부작용의 폐해를 지적한 것이다.

프랑크 리베리,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리오넬 메시 등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이고 있는

2013년의 경우 축구계 여러 인사들과 선수들의 마찰과 언쟁이 끊이지 안고 있다.



벵거 감독은 “누가 받았으면 좋겠냐고? 난 아무도 받지 않았으면 좋겠다. 한 개인에게 최고의 영예를 주는 것은

이 스포츠의 본질에 어긋나는 일이다”라며 최고의 한 명을 꼽는 일을 거부했다..



출처 : 풋볼리스트(FOOTBALLIST)(http://www.footballist.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