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길 박사님이 자주 거론한 토인비의 ‘문명의 충돌’만큼 문화 이면에생각, 생각 이면에 종교를 논한 책도 없다.
필자는 김대중정권 때 창비계열 2인자인 최원식교수의 발언을 잊을 수가 없다.
진심으로 ‘홍콩-중공’의 일국양제를 진심으로 배우고,
진심으로 도광양회로 힘을 기르는 중국을 믿고,
그러는 과정이다.
일베정게의 ‘이상국씨’는 이해를 못한다.
북한문학사에서 주체사상을 탄생하게 되는 배경으로 남한 문학사와 똑같이 나온다.
중국공산당은 북한의 김일성영역이 모택동 사상이다.
남한 좌파 남로당은 모택동세력과 1928년 이후 연대한 세월이 있다.
민정당 때 반공진영은 기독교의 우상으로 모택동 형상을 막았다.
이 형상은 신채호세력에겐 고종황제 얼굴이다.
고종이 진인 정도령이 되고, 곧 공산혁명가가 된다.
소련공산당에서는 짜르 황제가 소련공산당이 된다.
중국공산당은 청나라 황제가 중국공산당이 된다.
중국의 태평천국교 역할이 곧 모택동 세력의 문화혁명 바탕 신앙까지 지배.
남한에서는 남로당에서 호남동학신앙이 모택동이념 도입의 계기였을 것이다. (남한에 태평천국교가 있을 턱이 있나? 동학신앙이지)
이번 김형석 관장 문제에 무조건 일본 색깔 칠하고 시작한다.
보수진영에 인문학 전공자가 없다.
아니, 있어도 피해자들이 할 수 있는 그런 책임감 가지고, 가령 자기 자식이 병 걸렸을 때 그 부모가 초인적 노력으로 특효약 만들었어여 하는 영화에서 그 책임감가진 증명력. 그게 없다.
비운동권인척 이미지를 팔아도,
정말 운동권장악을 어린왕자 바오밥나무로 보는 삶의 기억이 없다.
중국 여행가본 사람들은 누구나 공감할 내용이 있다.
조선족이 이해하는 한글로 사유하는 공산주의 사유는.,... 그냥 고대중국 경전 어디쯤이다.
이를 미국 민주당 학자가 서양공산주의와 대칭시켜 설명하니 바로 이해가 된다.
한국 양반들은 품격높은 중국 본토의 정통 그 자체의 중화주의 경전을 인용함을 자랑으로 여겼다.
이는 신라 때부터 역시 중국 꼭두각시였다.
신라를 영남의 일본과 공유하는 유교로 읽을 수 있지만, 동시에 중국공산주의와 가까운 호남유교로도 얼마든지 읽을 수 있다.
보수진영은 무수한 자료가 있어도, 자료로 반론 가능한 사람이 등판자체가 막힌다. 아니,.... 등판을 하면 이익도 확실치 않은데 손해 무제한 볼래? 하는 문제에 닥쳐서 못한다.
아무데나 일본색깔이라고 박고 시작하는 사람들의 99%를 넘어서 518%. 해도 해도 너무한 중국색깔 씨족종교 박고 시작한다.
결국, 한국귀족이 족보 운운하면서 중국경전어쩌고 저쩌고 생각이란 것 자체를 하는 순간, 한국 양반은 중국인 꼭두각시가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