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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놈의 집안에서는 잘 못먹는데...

 

깊숙한 내륙 안동 양반집에서는 문어와 상어고기를 제사상에 올리는게 보통이다.

 

상어고기 소금에 절인거 동태전 굽듯이 구워서 제사상 올림

 

어릴때는 그냥 동태전인줄 알고 먹으면서도

동태전하고는 조금 맛이 이상하다싶었는데

나중에 좀더커서 보니까 상어고기 전 부친거드라

 

왕문어다리 자를려고 걸쳐놨는데

고양이가 도둑질하다가 졷나게 얻어터진거도 기억나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