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체에 근육이 너무 쉽게 턱턱 잘붙는다;
뭐 고중량 퍼포먼스 운동하는것도 아니거든?
근데 옛날부터 느꼈는데 진짜 하체에 근육이 너무 잘붙음.

조금만 하체 웨이트 해줘도 진짜 굵어진다;

내가 이걸 이번에 헬스 11주차 꾸준히하면서 확실히 검증한 이유가 내가 린매스업 식으로 운동하면서
체지방을 22%에서 12%까지 계속 감량한 상탠데 골격근량이 계속해서 동일했다. 인바디 꾸준히쟀는데 진짜 골격근량은 완전히 그대로였음.
특이사항은 내가 웨이트에서 하체는 전혀 안하다가 이번주부터 은근히 정체기인듯해서 하체운동도 포함시켰거든?

근데 포함시키자마자 귀신같이 전체 체중이 늘고 눈에뛰게 하체가 굵어지고 인바디 재보니까 꿈쩍도 안했던 골격근량이 상승함;

아니 ㅆㅂ 이거 어떡해야하는거냐 진짜? 나 솔직히 하체 굵은거 너무 싫어서 하체도 날씬해질려고 체지방 계속 빼는중이거든.

근데 상체는 빠질만큼 빠졌는데 유산소하면 상체만 땀 ㅈㄴ 뻘뻘나고 하체는 그냥 가뭄이다. 그렇다고 웨이트 가볍게 하체 때려줘도
오히려 하체만 신의 재능을 받아가지고 이렇게 쉽게 근육이 달라붙고.

ㅆㅂ 이거 어떡해야되노? 진퇴양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