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고 “협치”타령이 안 불편한 일베노인이 황당한 이유-
필자는 ‘대한기독교서회’가 의도적으로 독일 사민당 극좌 노선 및 소련 기독교영역의 조직신학만 계속 낼 때, 눈치를 챘다. 모든게 2010년 즈음해서 출판계가 정신줄 놨다. 본인같은 일반인들은 90년대부터 속아서 20여년째에서야 눈치를 챈다.
촛불세력이 대한기독교서회 장악을 위한 데모를 하는데, 그래 제발 꼭 하시라. 통으로, “안녕히 계세요, 여러분”하고 싶은 느낌이 강하다. 어쨌거나, 의도적으로 출판문화를 어떤 콘텐츠만 대놓고 전시하면, 그 물건을 산 소비자는 의식적 선택이 있다고 봐야 할까? 전혀 아니다.
2018년쯤인지 2020년 쯤인지 잘 모르겠다. 대학가에서 가장 많이 사용된 학자가 미셸 푸코라고 한다. 미국중심 보/혁 구조에 한국을 기계적으로 두들겨 맞추면, 한국은 압도적으로 좌파 이념 국가다.
한국인에겐 번역된 한글표현으로 사고한다.
NTD코리아가 포스트모더니즘이 맑스주의의 집결지라는 것은, 들뢰즈의 천개의 고원을 이해하면 무슨 소리하는지 알 수 있다. 문제는 들뢰즈의 책은 서양철학 박사 언저리만 제대로 이해한다는 것이다. 역시 강미은 티브이 시점으로 기계적으로 미국정치를 한국에 대입하면 맞는게 없다. 오히려, 포스트모더니즘으로 공산파 서식지 역할을 하는게 ‘원불교’ ‘증산교’다.
보수의 책, 진보의 책 모두를 읽어본 사람들은, 지금 언론에서 ‘협치’(전라도 유교)중심으로 도배가 되고, 국힘이 그것을 승복하는 구조를 굉장히 긍정적으로 묘사하는게 매우 매우 불편할 수 밖에 없다.
바로 김대중진영이 유신체제에 깔린 영남유교가 영남 사대부 중심의 자의성이라고 궐기하고,
안티조선 강준만과 딴지일보 김어준이 10년 가깝게 유신체제 해체 하는 일을 기억하는 세대들에겐,
김대중체제로 호남 사대부 중심의 권력의 자의성을 위해서 전라도 유교 깔고 시작하는 것에서, 매우 매우 불편할 수 밖에 없다.
필자는 ‘협치’ 거리는 추경호, 뿐만 아니라, 호남유교 코드를 보편명제(즉, 호남 귀족이 무조건 갑질하는 특별권)라고 까는 것을 모르는 일베 노인이 불편하다.
사실, 좌파 사상은 ‘권력분석’이론이 많다.
전혀, 전혀, 전혀, 전혀 모르니까
못 분석하고
못 분석하니까
호구가 된다.
좌파사상을 몰라야 우대받던 전두환시대는 아득하다. 출판문화가 좌파사상 빼곤 할게 없는 지경까지, 극도의 좌편향을 만들고, 거기에 대한기독교서회도 한때 명백히 했었다.
여기서, 이 흐름을 하나도 안 봤어요.
하면, 대체 뭘 본 것인가?
정통 손바닥 뒤집기..... 인물과 사상 강준만의 엎기는 민주정치가 아니라 호남 지배체제를 위해서 엎었네..... 라고 하는 이야기는 어느 정도 배경지식이 퍼져야 이해가 되는데.....
아직도 좌파서적 1권도 안 봤고
우파서적은 감투 권력 유지빼고는 쓸모 없다고 안 보고
어느 쪽도 안 봐서 머리가 없는데, 보수라고 이미지는 내고 싶고.
조상숭배 언어로 이승만, 박정희 찬양하며,
이렇게 분석이 처음이자 끝으로 멈추는 분들 때문에, 보수세력은 그게 무덤이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