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남성이 만취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 함께 탑승했던 친척 3명이 사망했다.
5일 경찰 등에 따르면 전북 순창경찰서는 도로교통법상 음주 운전 및 교통사고 처리 특례법상 치사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A씨는 지난 4일 오전 2시 18분쯤 전북 순창군 인계면 한 마을 앞 도로에서 술을 마신 채 1t 화물차 트럭을 몰던 중 가드레일을 들이받는 사고를 낸 혐의 등을 받는다.
이 사고로 A씨와 함께 탑승했던 20대 여성 B씨와 10대 형제인 C군과 D군 등 총 3명이 사망했다. A씨 역시 중상을 입어 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이들은 모두 사촌 관계로 부산에 거주하던 B씨와 C군 가족 등이 지난 2일 휴가를 맞아 A씨가 거주하는 순창을 방문했다가 참변을 당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31/0000859197?sid=102조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