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0년생이고 철근.형틀목수 하고 500~600받음.
내또래 임신힘들고 내직업이 노가다라서 걍 포기하고
국결넘어감. 하이퐁에서 맞선장에 그렇게 많지는 않더라.
40명정도 대기하고 맞선보고. 프로필부르고.
근데 그냥 10초 가량 얼굴보고 끝나는거라.
베트남에서도 노가다계통이 꺼려지는 직종이더라.
월급도 따지고. 눈높이 많이 오른거같고 끝물인가.
못생긴것도 있는데 많이 까임.
어찌어찌하다가 솔직히 잘모르겠음. 우왕좌왕.
어버버하다가 결혼하게됨. 진짜 생각할 시간없음.
이쁘장한데 문신이 있는 고등학교 갓졸업한 여자.
어버버 하루만에 약혼식하고 처가집갔는데.
아버지는 다리 아프시고. 할머니 누워서 못움직이고.
어머니는 일하러 가셔서 조금 허름한집에서 이야기듣고
합방해서 관계하고. 애가 잘 챙겨주긴했음.
역시. 나이차이나는 한국남자 따라 결혼하는 베트남여자는
가난한 부류에 속하는것 같고. 기술배워서 일하겠다고.
한국와서 솔직히 가족들 아프다고 연락오고.
자기는 요리 못한다고 나보고 요리해달라하고.
핸드폰 고장났다고 사달라고 그래서 업체에 이야기했더니
삐졌는지 말수가 줄어듬.
10살이상 차이나고 가난해서 한국남자랑 결혼하는 베트남국결.
나는 끝물인거 같이 느껴졌음.
맞선장 여자들 이상하다고 느꼈고.
화상맞선.지명.연애해보고 결혼. 뭐 여러가지있는데.
국결업체도 많고 사기도 조심하고.
베트남여자랑 연애결혼은 다르겠지.
베트남 아내가 금전요구 심해서 한국오면 추노삘인데.
운명에 맡겨야지. 다음엔 라오스 국결 해보고싶다.
베트남 업체혼은 끝물인거같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