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옛날때 일본에서 나온 책 - 어글리 일본인
일본저자가 쓴 어글리 일본인이라는 책이다.
당시 상황을 빚대어 쓴 책임, 급격한 성장에 혹해
워낙 말썽을 피우다보니 답답해서 쓴 책임
정말로 그럴까????


지금이야 일본에 국뽕책이 넘치고 넘치지만. 당시에는 그러지 않았음
1970 일본저자가 쓴 어글리 재패니즈라는 책이 있다. 당시 상황을 빚대어 쓴 책이다.
1987 년 미국 타임지에서는 세계 관광명소를 휩쓰는 야만인 재패니즈라는 특별편을 작성한 일도 있다.
기념품 가게에서 도둑질, 고급 호텔 로비에서 담배물고 시끄럽게 떠드는 일본인,
박물관 지시사항을 무시하고 촬영하는 단체 일본인,
티켓을 사려고 새치기를 하고, 싸우고, 동물원 주의를 무시하고 기린에게 먹이를 주는 등,


동남아에서도 이미지가 안좋았는데,
이코노믹 애니멀, 추악한 일본인, 교활한, 기이한, 탐욕, 폐쇄적이라는 비판이 존재했다.

당시에는 열차에 그냥 올라타는 인도에서 주로 볼수있었던 관경을 일본에서도 볼수 있었던 시기임.
(이거 영상자료도 있는데)
인도는 못살아서 그렇다 치지만, 당시 일본은 잘살았음에도 민도가 개판이었다 ㄷㄷㄷㄷ


오죽했으면 일본 국민배우 (독일 쿼터)가 죽기전에 써온 일기장에서 이런게 발견됨
기차 좌석의 천을 뜯어 신발을 딱는 젊은이 / 여성 매너를 지적하는 남성
안아줄께요" 라고 꼬시면서 "자리나 양보나해" 라고 말하는 양아치 등
일본인들은 진절머리 난다고 쓴 기록이 있음 (가부장적인 사회에서 호되게 당한듯함)







헬파티 운전문화와 매연 사정. 터미널에 널부러져 있는 자전거

쓰레기 버리는 장소가 아닌 곳에 버려진 쓰레기 더미.


고도 경제 성장에 힘입어 소비 생활이 사회에 침투,
낡지 않은것도 버려지는 대량 폐기.
고통 받는 자연 쓰레기 불법투기 현장


하천에 쓰레기 불법 투기로 스티로폼과 나무 조각들이 대량으로 떠도는 강가
콘크리트 화학품 강가에 투기 물고기 운지

화학 스모그 때문에 치료받는 아이들의 모습 (이따이 이따이병 증가)


합성 세제의 거품이 강으로 흘러 거품으로 바다 운지, 강가에서는 노는 일본 아재,

공해가 노무노무 심해서 1970년 폐기물 처리법이 제정되었으나 기업에 책임을 묻지 않는 눈치만 보았음
결론은 서민들 피해가 심했음



이후에 90년대까지도 그러하다가 결국 기업에 책임을 묻는 법을 통과한게 1991
지금 나아진 이유를 쉽게 요약하면 서양 눈치 때문
올림픽 이전 이후로 서서히 바뀜. 당시 택시도 ㅈ살택시로 불렸을 정도로 불친절하고 사고가 많았다
택시회사 오너와 택시기사들 사이하고 인식자체가 매우 나빴다. 노예 취급했을 정도로 인사도 안했다함
재일동포 2세 기업가가 택시기사들 정말 잘달래고,
가족처럼 생각하고, 교육 잘시켜서 운송 서비스 문화를 바꿔버림
일본에 가면 택시기사가 정장에 장갑기고 존나 깎듯이 친절한거 이 사람이 만든거

MK택시 유봉식 신화, 지나친 자식사랑에 빛바래다. MK택시의 서비스 일본인들도 충격을 받을 정도였다.
또 MK택시 기사들의 제복을 유명 디자이너에게 디자인과 제작을 맡겨 70만원짜리 유니폼을 제공했다.
대표적인 친절 사례중의 하나는 늦은 밤 여성 고객이 하차하면 걸어가는 골목길을 전조등으로 비춰주거나
소나기가 쏟아지면 공짜로 우산이 없는 승객에게는 우산을 제공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잊으신 물건은 없으십니까” 라는 네 가지 인사 중 하나만 빠트려도
그 기사는 현업에서 제외하고 스파르타식 교육을 시켜 친절이 몸에 붙도록 노력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기본요금을 타사보다 10% 싸게 받았다. 이런 공격적 경영으로 ‘일본에서 가장 싸고 가장 친절한 택시’가 됐다.
95년에는 미국 시사주간지 ‘타임’에 세계 제일의 서비스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도쿄MK 사장을 맡겼던 차남이 술에 취해 택시 기사에게 폭행을 가하자 책임을 지고 물러난 것이다.
교포사회 일각에서는 한국계 기업에 엄격해진 일본 금융당국과 사실상 후계자 였던 일본인 오모토
이사장이 암묵적 합의로 유회장을 쫒아낸 것이라는 의견도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본 택시업계는 물론 일본 사회 전체에 ‘친절과 신용’이라는
두 단어를 각인시킨 한국인 유봉식 회장의 발자취는 지워지지 않을 것이라는게 대체적인 평가다.
일본 홋카이도 지역에 MK택시가 진출할 때는 지역 택시기사들이 항의시위를 할 정도였다.
일본 경역학 교수 논문 (60페이지)

기존 시스템과 택시 문화의 혁신을 가져왔으며, MK 택시가 업계에 미친 영향은 뚜렸하다.
택시 업계의 활력소 영향을 했을뿐만 아니라 '환대 서비스' 에 중점을 둔 택시회사가 늘어나고 그 결과
일본의 택시 문화 자체가 혁신을 가져왔다. 일본의 택시 업계는 세계에서 유례없는 "친절하고 안전한 택시 문화 '를 창출 한 것이다.
MK택시가 그 문화의 근원이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MK택시의 경영전략은 단순한 사업전략이 아니라 이념에 관한것이다.
MK택시가 일본적인 집단 주의행동을 따르지 않고, 반골정신을 잊지 않았다
(반골정신- '권위나 권력에 타협하지않고 저항하는 정신)
일본의 문화 경영의 한사례로서 MK택시는 많은 교훈을 주는 기업인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