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배간 [가야인들이 만든 나라 = 일본]의 부가설명


가야란, 하나의 [덩어리]를 말하는게 아니다.

가야의 발음은 [가라, 카라] 등으로,
한의 발음은 [칸]이기도 한데,
카라와 칸을 보면 발음에 유사점이 있지?

카라 라는 것은 칸의 사투리이거나, 비슷한 뜻이라고 할 수 있지.
나라 라는 뜻으로 사용하는 것으로 본다면, 카라 라는 것도 단순히 [나라] 라는 뜻.
또는 [소국]을 말함.
옛날의 말은 지금의 뜻의 사용법과 살짝 다르기도 하니깐, 이렇게 해석될 수 있음.

금관가야, 대가야 등의 가야는 그냥 금관-나라, 대-나라 라는 것이며,
헷깔리게도 [가야]라고 표현하는 그냥 [나라] 라는 뜻으로 사용하거나,
[가야 연합]을 간단하게 줄여서 말하는 것임.
([가야들의 연합]인지, [연합해서 겨우 가야] 인지는 몰?루.)


그리고 사국역사에서는 가야를 포함한 가야 연합보다 큰 연합이 있는데,
그것은 육지 연합과 다른 개념의, 해상 세력들의 연합으로,
[임나=마카스나=마한의 변형]이 있지.
(해상 교역 세력이기 때문에, 최소 물가와 연관이 있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내륙의 거점 세력은 적을듯?)

해당 세력은 육지 세력과 다른 종류이기 때문에 중복 가입이 가능하기에,
단순한 역사학자들은 이해하지 못하는 방식임.

이것은 예로, 현대에 있는 유럽 연합에 가입한 상태로,
특정한 경제 연합에 가입한 상태로,
또 다른 군사 연합에 가입한 그러한 복잡한 상태라 것과 같음.


임나의
'임'은 일본어로 마칸으로도 발음 될 수 있으며, 마칸의 변형으로 마칸->마캇->마카스가 된다고 판단됨.
'나'는 어디, 어떻게 된 것 등으로 해석.
합쳐서, [임나=마카스나]는 마한의 일부, 마한의 어디, 마한에서 어떻게 된 것으로 해석됨.

[임나=마카스나]는 해상 연합 세력으로서, 내부를 구성하는 세력 중 마한에 속한 세력이 아주 많기 때문에,
이름에 마한의 변형된 발음이 들어간 것으로 판단되며, 내부에 마한의 세력이 가장 많지만,
다른 진한, 변한, 가야, 백제, 신라 등의 세력도 포함되어 있음.


어디서 멍청하게, 임나가 일본이라는 소리를 하는데, [임나는 일본]이라는 것은,
일본 열도에서 일본이 잘 있는데, 한반도 지역에 있는 임나를 지배했다는 소리가 아님.
일본은 바로 임나에서부터 왔다는 말임.

영국은 옛날에 유럽에서 왔다고 하지, 영국은 옛날에 유럽 어디를 지배했다고는 안하지.

말의 내용에 사건의 관계를 넣어서 말하는게 당연한 것으로,
일본에는 좀 병신같은게, 사건의 관계를 빼고 말하는 그러한 개성이 있긴해.
사람 골탕먹이는 그런게 말이야. 단순히 모자라기 때문에 그럴수도 있지만.


[머한]의 이동에 대해서는, [도래인] 이라는 정보 자료도 뒷바침 해주는데,
[도래인]이라고 검색해서 읽어보도록.

육지에 묶인 세력은 싸움에 패해서 망할 때, 해상 세력에도 가입해 있는 [머한]세력의 가입 세력들은,
해당 지역을 탈출해서, 다른 위성 식민지로 탈출을 한거지.
그래서 한반도의 한쪽에 있던 세력이 탈출해서, 일본 열도에서도 뿌리를 내린 것이지.

[머한]은 마카스나의 개인적인 별명, 마한의 변형이기 때문에.


전라도의 이상한 인간들이 임나 어쩌구 하는 없는거 지어내면서, 한국에서 독립 할려고 준비하는데,
정부가 알려주지 않는 비밀을 알려주자면,
전라도에는 한반도가 일본지배에서 해방되었을 때,
범죄를 저질러서 일본으로 돌아갈 수 없던 일본인들이 조선 해방 때, 대량으로 유입되었다.
(왜냐하면 조선시대 때에도 범죄자들이 많이 몰렸었기 때문에, 범죄자들을 위한 지형?상의 잇점이 있는듯?)

(아마도)전라도에는 [재한 일본인]의 비율이 가장 많다.(비율은 모르겠다. 하지만 최대 1/5은 될 듯?)
전라도 사람들을 보면, 그중에 특히나 어법이나, 사고 방식이 이상한 사람이 있긴하다.
이러한 사람들에게는 꼭, "너 재한 일본인이냐?" 라고 물어봐라. 꼭이다.

천일염이라고 하는 [왜염]은 일본 것으로, 일본에서도 식용이 아니다 !
일제시대부터 조선사람들을 노예로 부려먹던 인간들이 만약에 지금도 그대로라고 가정하면 어떤 느낌이냐?
사실인지 아닌지는 유전자 검사로 검사하면 알 수 있다.
[재한 일본인]과 [재한 일본인]의 똘마니 짓을 하는 민족의 배신자 전라도인들이라면 어떤 느낌이냐?

( [재한 일본인]의 똘마니 짓을 안 하는, 민족의 수호자 전라도인들은 제외. )

전라도가 바로 범인이다.
통일도 전라도가 있으면 파토난다.
전라도가 바로 통일을 망쳤기 때문이다.


마지막으로, 문과놈들을 믿지마라. 문과놈들의 공부량이나, 하는 작업량을보면, 그냥 한심하기만 하다.
역사에 대한 연구를 보면 그냥 추리다. 상상에 너무 의존하는 경향이 많다.
역사에 대해서는 고고학자들에게 물어봐라.
과학적으로 말이 되는지부터 먼저 따지는 고고학자들이 문과충보다는 쓸만하다.

-2과충이 적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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