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로교에서 두 파로 나눠서, 너는 어느 파네 어느 파네. 이게 지독하게 무의미하다.
1) 64-88년 미국 공화당 세계 패권 시대가 아니다.
2) 조선유교 붕당 잔재의 되먹임이다.
3) 진영론적으로 어느 진영은 모두 경건?이란 논리를 전제한다. 김성욱기자의 신앙 세계관은 동학신앙인데 기독교 호소인 아닌가, 오래전부터 강하게 의문해왔다.
정말로, 복음주의자는 매 순간 순간의 세계관에서 신앙이 나온다. 복음주의 기준으로 세상적 기독교를 이질화하는 어법이 나와야 믿어줄 만하다. 유교붕당으로 중화/이적의 구분법이 아니라, 하나님 사랑 이웃 사랑의 좌표에서는 이웃의 신앙을 인간존엄성 영역에서 하나님 성령 임하는 하나님 피조물로서 이해해야 한다.
WCC 측를 비하하면 집단적으로 그 집단이 미국 복음주의 경건이 되는게 아니다. 물론, 필자는 통합교단에 속한 신자라서 하는 것이고, 유교적이나 붕당적으로 그렇게 편들고 그런게 1도 없다.
기독교인 상호간의 붕당 싸움보다,
예수님이냐 조상신이냐 싸움의 경계가 맞다고 본다.
신앙적 적당주의인데도 아무런 반박을 받지 않는 마법. 노인들은 검증안한다는 것의 악용이다.
거듭 밝히지만, 한글로 번역된 교파 교단 넘어서 성서적 신앙이면 모두 수용하고, 아니면 가차없이 구분한다. 나의 신앙 잣대는 예수님이냐 조상신이냐지, 그 안에서 미국 복음주의와 나머지 오랑캐전부의 이분법은 아니다.
그리스도 안,... 이냐 밖이냐.만 쟁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