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돼지새끼 노구를 이끌고 왔다 이기

마찌다 옆에 있다고 여길 도쿄로 잡는건가? 아무튼 존나게 덥다 이기


오늘도 북쪽 출구로 나가서

복권방에서 로또사고 지난주에 산거 천엔 당첨됨


오늘은 오른쪽으로 가보려한다 이기

근데 하늘이 좀 그렇노 이기
내 대가리 위의 천장을 기준으로 이렇게 나눠져있는데

육수충 안그래도 디져나는데 더위에 비까지 오면 레알 디져나니 저쪽날씨가 앞으로의 날씨였으면 좋겠다 이기

아무튼 가다보면

지난번에 사진찍었던 한국술집 경성 아기야(이기야x)

의 맞은편에 인도카레집 가보려했는데 영업 안하더라 이기
그 위층에 한글로 포도나무교회라니 ㅋㅋ

그 옆에 있는 철길건널목
내가 아까 북쪽출구로 나왔는데 이걸 건너면 남쪽 출구쪽으로 들어가게 된다 이기


여기 완행역 치고는 선로가 존나 많아서 뭔가 이상하다 했는데 그 많은 선로가 완전 연결돼있는게 아니라 이렇게 벽으로 막혀있더라 이기
예전에 어떤 여행전문게이가 저거 주차장이라고 했었는데 이제야 알겠노

바로 건너와서 이사진 찍으니까


여윽시 날씨도 안도와주노 이기

역에서 내리면 바로 보이는 로손 바로 옆에 패밀리마트
근데 이쪽엔 식당이 없더라 이기


역으로 올라와서 찍은 창문너머의 사진
산에 걸친 구름이 뭔가 있어보이더라 이기

다시 처음의 북쪽출구로 나와서 저 건물주차장 밑으로

걸어가서

지난번 미군부대 갔던 글에서 봤던 소바집을 가려했는데
들어갔더니 오늘은 장사안한다더라 이기

되는게 없노 이기

비는 점점 세져서 우산을 쓰고 걷다가

바람이 존나 세게 불어서 우산만 박살날까봐
그냥 포기하고 맞으면서 걸었다 이기

다시 처음위치로 돌아와서 지난번에 먹었던 라면집에 다시 갈까했는데 그 옆에

그 위층 술집에서 점심장사를 하지않겠노?
가게 이름은 몽환
환상의 환이 아닌 둥글 환이다 이기

치킨남 방정식을 먹어야지

내부는 이렇고

빨리 나오더라 이기

네모난 쟁반이 탁자의 파여진 홈 양옆에 거의 딱맞고 그릇들도 쟁반홈에서 떨어지는거 어느정도 방지되게 밑에가 높은 그릇형태더라 이기

이런 돈넣는 기계 할인사냥마트나 세븐일레븐에선 많이 봤는데 술집에선 또 처음보노 이기

다 먹고 역에 오니깐 한시반쯤이었는데 바람좀 불어서 그런가? 아까의 예상온도랑은 다르게 좀 내려갔더라 이기

그리고 여기가려고

oh27마찌다 왔는데

옛날에 다른데서 봤던 강남김밥이라는 가게가 여기서도 열었노. 체인점인가보다 이기

동키호테에선 실로 반년만에 콜라 땡겨서 600미리짜리 펩시하나 샀다 이기
탄산음료 잘 안마시거든

예전에 갔던 대만식당이랑 이 술집 나중에 다시와서 산것도 먹어보고 싶더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