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2남 키 169, 76kg 

 

가장 최근 연애 2018년도 학생시절 

그때는 지금보다 더 뚱둥했고 병신 같이 입고 다녔고 돈도 존나 없었는데 재미있게 잘 놀았고, 만났는데.

 

지금은 재직 3년차에 돈도 남들만치 벌고, 어디가서 명함 못내밀만한 직장도 아님.
 

취업 전에는 그냥 취업하고 만나면 되겠지라고 생각해서 별로 아무 생각없이 다녔음.

근데 취업하고 나서는 슬슬 만나볼까하고 시동 존나 부릉부릉 걸고

세상이 날 억까하는게 아니면, 3년 동안 내가 헛짓거리를 하고 돌아다닌게 아닐까 싶다.

 

지금은 회사들어와서 돈으로 그래도 옷도사고, 차도사고, 집도 생기고 별짓을 다하는데 왜 안생길까

참고로 소개팅앱, 결정사, 지인소개팅 합쳐서 소개팅 벌써 30번 정도 했고, 내가 찾아나서야지 하고 자만추한다고 소모임이나 원데이클래스 등 존나게 나가는데 왜 제대로 엮이는 사람이 없냐??

 

슬슬 이유를 나에게서 찾기보다는 외부에서 찾는게 빠를 것 같다는 생각이 들고 있는데, 이게 정상이냐??

세상이 미친거 아니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