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러스트벨트 근로자에 해당하는 세계화의 한국의 직격탄은?-

70년생인 필자의 인생에서 두 번째로 한글 번역서가 나오기 이전에 ‘원서’를 샀다. 한글 번역서를 읽는 시간보다 월등히 느리겠지만, 인내심을 가지고 다 읽어볼 생각이다. 한마디로 말하면, 한국은 90년대 초중반에 거대한 ‘세계화’ 리셋이 있었던 것과 같은 것이 필요하며, 삼류대 국문과 대학원 출신 영어 실력이라도 책임감을 가지고 읽어보자 싶다.
지금의 대한민국은 설명하면 이러하다.
미국 원조 농산물로 시작된 제1-제2공화국 지배체제가 있었는데, 미국 원조농산물 중단으로 제3공화국 체제, 그리고 그 속에서 어떤 성과를 내려고, 4공화국 독재체제. 그리고 12.12 이후에 5공화국이 있었다.
통상적으로 <영남지배체제>는 63-65년에 시작돼서, 이 무렵부터 88년까지 20여년 세계 지배체제를 형성한 미국 공화당 체제와 영남 우파의 공존 체제를 의미한다. 한국은 인플레이션 시대에 미국에 저가 상품 수요를 기업 수출의 살길로 생각하며, 국가가 기업의 원가관리를 지원하는 권위주의 체제를 형성했다.
1인 王인 대통령의 명령은 무엇보다 중요했다. 영남 지배체제는 박정희도 전두환도 ‘근대화’를 논할 만큼, 이승만 후계임을 뚜렷이 강조했다. 서방 자유진영과 함께 한다는 국가정신은 이때 흔들린 적이 없다.
<호남지배체제>는 87년에 씨앗이 형성되고, 김영삼 정권부터 사실상 시작됐다고 본다. 클린턴 정부 이후의 세계화 체제로 20여년 미국 공화당 지배질서에서 벗어나려는 지배질서와 더불어, 종족=대동을 내세우는 호남유교로 서양질서를 이해하는 문화가 나타났다.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때 부정이 된 이승만의 평생의 정적인 친북친중좌파의 아버지, 신채호 선생의 무정부 공산주의가 세계화를 번안하는 k-시스템으로 자리한다. 필자는 정치유튜버에 댓글 쓰는 키보드워리어 일베노인들과 사상좌표를 달리 한다.
㉮ 우리공화당 조원진이 보수의 가치라고 자신있게 사고하여 내뱉는 것이 사실은 전라도 지배체제 유지용의 키워드다.
㉯. 광주민주화운동 때에 나타나는 ‘종족=대동’ 키워드는.... 동학신앙 후천개벽 동귀일체, 후천개벽 일원상진리 등으로 말할 수 있는데,
㉰. 김대중의 ‘새천년 위원회’, 노무현의 ‘사람 사는 세상’, 문재인의 ‘포용국가’, 이재명의 ‘억강부약의 대동세상’은 전부 이 전라도 유교 대동 연장이고,
㉱. 사쿠라 조갑제의 용어 <분진합격>도 동학신앙으로, 박지원 호남 동학파 꼭두각시인 영남 언어 자체이고, 기독교인으로 유명한 황교안이 당대표였던 ‘미래통합당’ 당명도 당명 자체가 전라도 색깔이 가득찬다.
㉲. 경상도 사투리 가득한 추경호는 “협치”거리고(전라도 유교), 경상도 사투리 가득한 황우여는 ‘5.18 헌법전문’(광주항쟁은 비하돼서는 안되나, 씨족종교로서 전라도 양반가문 씨족의리를 띄움은 헌법에 위반되는 경상도의 엽기적 전라도에 꼭두각시 정신 발현이다)을 내세운다.
사실, 지난 30여년간 보수우파의 기억은 보수정당 두목급이 보수젊은이 호남 공산파 동학세력에 박해당하고, 이지메 당하여 영혼탈각되는 인권유린을 사회개혁이라고 불러왔음의 반복이다.
여기서, 제일 개그 중에 개그가 그렇게 호남 꼭두각시 하는 영남 노인들이, 정말로 영남과 씨족이 다른 한동훈이 유사품으로 등장해오자, 씨족주의 총궐기한다.
유럽의 중세적인 귀족의 지배체제는 그대로 미국 노동계급 폭망을 가져왔다.
이를 그대로 한국에서는 조선공산당-일본공산당-중국공산당을 아우르는 무정부 공산주의 요소를 띄운다. 안중근 의사의 동양평화론은 단순한 표현이 아니라, 원불교 백낙청 고려연방제 촛불세력의 이데올로기다.
군사정권은 국정교육으로 국민의 지배를 세웠다.
김대중체제는 다양한 ‘기념사업회’로 공산혁명가 가문들의 조상숭배 지배권을 만들고, 그것을 일렬로 줄세워 일반인에 도전 불가능의 권력을 만드는 것을 ‘통일시스템’으로 불렀다. 도교 색깔의 ‘종족=대동’을 서양언어로 번역하면, 아시아 공산주의일 뿐이다.
세계화 시대에 러스트 벨트 노동자가 있다면, 한국에 상응하는 것은 자유민주주의 법치주의 시장경제를 똥물에 튀겨죽을 동학신앙이 아니게 말했던 사람들의 비참한 몰락일 것이다.
문인협회 라인에 직접적으로 서지도 않고, 이어령처럼 백낙청사단과 교류를 가진 순수문단도 폭망한다.
원불교(사탄교) 일원상진리란 이름으로 종족 대동을 내세우며, 계속 외부만 내세운다. 그리고, 직계 존비속을 이익을 줄세우고, 계속 비용 부담을 외부에 전가한다. 미국은 그렇게 세계화시대로 커진 귀족의 사이즈....가 불법 아닌가? 왜, 미국 러스트 벨트 근로자의 폭망을 바라보나?
미국 공화당의 60년대 중반부터 88년까지 지배체제에서 공산가문이 권력에 발은 디뎠나? 전혀 아니다. 그런데, 그 이후는 친북친중좌파의 아버지 신채호파는 세계화체제로 권력을 잡고, 이승만파(개화파-서구파-친미파)를 씨를 말리듯 제도권에서 진멸해버린다. 현재의 이승만 기념사업회도 온전히 이승만 세력이 아니라, 친북좌파의 아버지 신채호파의 분점이다.
관세체제로서 국가주의를 겪어본 사람들은 군사정권 국가주의로 돌아갈 수는 없어도, 현재의 신채호파 무정부 공산주의에 대충 덧입힌 기독교좌파 미국 민주당 체제 논리의 셋트를 더 이상 지속할 수 없음을 바라볼 수 밖에 없다.
일베노인들이 조까무라 사쿠라 조갑제의 건국 기념일을 외우는 농가의 기념일 외우듯 하는 것에 참담한 반성이 있어야 한다. 사쿠라 조갑제처럼 그렇게 농촌 기념일 외우듯 하는 것도 친북친중좌파의 아버지 신채호 파로 세뇌하도록 하는 것이다.
매우 답은 심플하다. 사실, 기념사업회 등 작심하고 老論의 서원 권력을 꿈꾸지 않는 한, 이젠 군사정권때 공산가문의 정보 삭제할 때로 돌아갈 필요가 없다. 직계 존비속만 자신들의 씨족 혈연을 우상화하고, 남들은 아닌게 아니라고 할 자유가 넉넉히 보장돼야 한다.
군사정권의 관세중심의 국가주의와 조응하려 할 때, 영남 보수권력이 정말로 애를 쓴 부분이 있다면, 근로 의욕의 증진은 법의 안정성 뿐이라는 것이다. 반면에, 조까무라 조갑제 같은 경우나, 더불어 민주당이나, 작심하고 여기저기 양반가문 숫자대로 종족주의가 대방출한다.
군사독재 때의 법치로 돌아갈 수 없다. 그러나 현재처럼 박정희의 5.16 이전에 종족주의 대출몰로 국가붕괴가 나타나는데, 부채버블로 덮는 경제는 안된다. 그 시절에 관세체제에서는 국민이 연합하여 어떤 성과를 못 내면, 가난해지기 뿐이라는 사실을 알았다.
필자의 모든 관심은 어떻게 국가개조를 하느냐 문제인데, 지금 세계화체제와 더불어 종족주의 뚜껑을 연 분들은 현재의 모든 질서가 영원하다는 전제로 당파싸움 한다. <신채호 안 기념 사업>을 급진화하면 상호주의로 모든 형태의 기념사업에 <안 기념 사업>으로 바뀌고, 법 밖에 서 있는 특권귀족층의 권력이 녹아내린다. 땡땡 유공자는 이때에서만 중단된다.
국가개조는 결국 귀족이 모범으로 국가의 진리를 실천하는 속에서만 돌아간다. 내로남불 하면 안된다. 신채호 안 기념사업과 더불어, 우리사회에서 보수진영 가득하게 말단까지 세뇌조작 들어가는 전라도 종족종교를 벗어야 산다.
다시금, 귀족이 대중을 무식하게 하고 부려먹는 지난 30년이 아니라, 그 이전에서 대중들에게 협력을 유도하며 똑똑하게 하는 어법으로 바뀌어야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