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자를 손질해서 엿장수맘대로 바꾸듯, 조선시대 사대부족보에 이런 낭만적 조작하듯, 모든 이들이 체험한 역사적 용어도 맛사지하여 바꾸어 버리는 문화. 동학신자 빼고는 사람이 아닌 사람이 존재한다는 가치관. 꼭, 군사정권 때 그때 유행했던 그 개념 자체를 유교의리로 따라야 한다는 말이 아니라, 역사적 사실로 존재한 표현은 사실이고 사실을 사실대로 써주는게 사회약속입니다. 동학파에 불리하게 군사정권이 이승만편이라고 이를 맛사지해서 바꾸나? 그래놓고 이승만기념? 이승만 이용이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