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우
우주는 여러번 리부팅되었다. 아래 석가모니불 전생에 관련된
만화가있다 아래에 있다. 키아누리브스는 리틀부다에서
석가모니로 출연했다.
네오는 영화상에서 엄청나게 많은 우주를
반복해서 지나왔다..
1겁이라는 숫자는 우주가 한번 반복되는
시간을 뜻하는 것같다.
아래 나오는 만화는 우주가 92번 재부팅
하기 전에 석가모니불을 나타나낸 만화이다.
석가모니는 예전에 유동이라는.. 사람이었다.
색 (불교)
위키백과,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rūpa의 번역
산스크리트어 रूप (rūpa)
색(色)은 산스크리트어 루파(रुपा, Rūpa)의 역어이다.[1]
불교에서 색은 넓은 뜻으로는 물질적 존재, 즉 변화하고 소멸되며, 일정한 공간을 배타적으로 점유하여 다른 것과 그 공간을 공유하지 않는 사물을 총칭한다.[1] 이것은 색(色) · 수(受) · 상(想) · 행(行) · 식(識)의 5온 중 첫 번째의 색온(色蘊)에 해당한다.[2] 색온을 구역(舊譯)에서는 색음(色陰)이라 한다. 또한, 일체법의 다른 분류 체계 중 설일체유부의 5위 75법(五位七十五法)과 유식유가행파의 5위 100법(五位百法) 중 1개의 위(位)를 차지하는 색법(色法)에 해당한다. 색은 단순히 물질계의 물질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불교에서는 색을 물질이라고 한다. 정확히 산스크리트어로는 루파가 원래 음이다
더 다양한 뜻이 있지만 말할수록 엉뚱한 생각에 빠질가능성에 여기까지만...)
---------------------------------------------------------------
인연(因緣, 산스크리트어: hetu-pratyaya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다. 인(因, 산스크리트어: hetu)은 결과를 낳기 위한 내적인 직접적 원인을 의미하고, 연(緣, 산스크리트어: pratyaya)은 이를 돕는 외적인 간접적 원인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양자를 합쳐 원인의 뜻으로 사용한다.[1]
직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인(因)과 간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연(緣)을 구별할 경우, 예를 들어, 씨앗은 나무의 직접적 원인인 인(因)이고 햇빛 · 공기 · 수분 · 온도 등은 간접적 원인인 연(緣)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씨앗에서 나무가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2]
고타마 붓다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연으로써 생겨나고 인연으로써 소멸하는 연기(緣起, 산스크리트어: nidāna)의 이법을 깨우쳤다고 한다. 《아함경(阿含經)》에서는 인간이 미망(迷妄)과 고통의 존재임을 12인연으로써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파불교에서는 12인연을 인간의 윤회 과정에 해당시켜 해석하고 있다.[1]
(이건 인연의 뜻인대 우리가 인연 이 되면 만나겠지요 할때
쓰는 말인대 사람인자가 아니다. 인연이 되면 만나겟지요 할때도
사람인자를 안쓰고 말미암을 인을 쓴다...
나도 정확하게 설명을 못한다. 다아는 사람이 과거에 했던말인데
뭔가 있을것이다.)
==================================================
---------------------------------------------------------------
아뢰야식에 대하여
불교자료실 2005/08/27 http://blog.naver.com/jms5126/40016766170
더 다양한 뜻이 있지만 말할수록 엉뚱한 생각에 빠질가능성에 여기까지만...)
---------------------------------------------------------------
인연(因緣, 산스크리트어: hetu-pratyaya 또는 nidāna)은 원인을 의미하는 불교 용어이다. 인(因, 산스크리트어: hetu)은 결과를 낳기 위한 내적인 직접적 원인을 의미하고, 연(緣, 산스크리트어: pratyaya)은 이를 돕는 외적인 간접적 원인을 의미한다. 일반적으로는 양자를 합쳐 원인의 뜻으로 사용한다.[1]
직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인(因)과 간접적인 원인으로서의 연(緣)을 구별할 경우, 예를 들어, 씨앗은 나무의 직접적 원인인 인(因)이고 햇빛 · 공기 · 수분 · 온도 등은 간접적 원인인 연(緣)이다. 그러나 이들 모두는 씨앗에서 나무가 나타나게 하는 원인이라는 점에서는 동일하다.[2]
고타마 붓다는 존재하는 모든 것은 인연으로써 생겨나고 인연으로써 소멸하는 연기(緣起, 산스크리트어: nidāna)의 이법을 깨우쳤다고 한다. 《아함경(阿含經)》에서는 인간이 미망(迷妄)과 고통의 존재임을 12인연으로써 설명하고 있다. 또한 부파불교에서는 12인연을 인간의 윤회 과정에 해당시켜 해석하고 있다.[1]
(이건 인연의 뜻인대 우리가 인연 이 되면 만나겠지요 할때
쓰는 말인대 사람인자가 아니다. 인연이 되면 만나겟지요 할때도
사람인자를 안쓰고 말미암을 인을 쓴다...
나도 정확하게 설명을 못한다. 다아는 사람이 과거에 했던말인데
뭔가 있을것이다.)
==================================================
---------------------------------------------------------------
아뢰야식에 대하여
불교자료실 2005/08/27 http://blog.naver.com/jms5126/40016766170
1. 8식의 구조
2. 아뢰야식의 의미
3. 아뢰야식의 특성
1. 8식의 구조
유식의 특징은, 현상적인 존재는 모두 식의 소산이라고 보는 데 있다. 즉 현상적인 존재를 활동적인 식과, 식에 의해 개념적으로 인식된 것으로 본다. 인간의 마음이 표층에서 심층을 향해서 여덟 가지의 중첩된 구조를 가지고 있다고 보는 것이다.
① 六識 : 前五識(眼識․耳識․鼻識․舌識․身識) 意識
② 七識 : 末那識
③ 八識 : 阿賴耶識
육식은 感覺知覺과 개념적 認識을 말한다. 육식 가운데 안식에서 신식까지의 다섯을 前五識이라고 한다. 이 다섯 가지는 순수한 감각지각이다. 여섯 번째의 의식은 싼쓰끄리뜨어로 manovijnana인데, 전오식과 명확히 구별되는 심리작용이다. 그것은 오식과 함께 작용하여 감각을 명료하게 하고, 지각을 일으킨다.
제7식인 말라식은 아뢰야식을 자아로 잘못 생각하는 自我意識이다. 末那는 manas의 음역이다. 아치(我癡), 아견(我見), 아만(我慢), 아애(我愛) 등의 四煩惱를 항상 수반하므로 染汚識(klistam manah)이라고도 한다.
제8식인 아뢰야식은 발생면에서도 존재면에서도 근원적인 식이다. 다른 7가지 식을 일으키므로 발생적으로 근원이고, 경험적인 의식영역에 나타나지 않는 심층심리이면서 앞의 7가지 식의 존재를 받쳐주고 있으니 존재면으로 근원적인 식이다. 싼쓰끄리뜨어로는 alaya-vijnana이며 의역해서 藏識․宅識이라고 한다.
8식 가운데 아뢰야식을 제외한 7식은 아뢰야식으로부터 轉變(pravartate)하여 생겨나는 것이므로 묶어서 轉識(pravartti-vijnana)이라고 한다. 6식은 꿈 안꾸는 깊은 잠이나 졸도하여 의식이 없는 상태 등에서는 없으므로 있었다 없어졌다 하지만, 아뢰야식과 말라식은 깨어있을 때에도 잠자고 있을 때에도 늘 활동한다.
2. 아뢰야식의 의미
阿賴耶는 alaya의 音寫이다. alaya에는 저장하는 곳(藏)이라는 의미와 집착의 대상이라는 의미의 두 의미가 있다. 아뢰야식 속에 모든 과거 행위의 영향이 종자의 형태로 저장되어 있으므로 저장하는 곳이라는 의미가 되며, 제7식인 말라식이 아뢰야식을 自我라고 집착하기 때문에 집착의 대상이라는 의미가 된다. 한편 아뢰야식 속에 모든 종자가 들어 있기 때문에 아뢰야식을 ‘모든 종자를 가진 것(sarva-bijaka)’ 즉 ‘一切種子識’이라고도 부른다.
<섭대승론>에서 아뢰야식에 대해 다음과 같이 정리하고 있다.
무슨 인연으로 이 식을 아뢰야식이라고 이름하는가
① 일체 중생의 雜染品法은 여기에 저장되어 果性이 되기 때문이다.
② 또한 이 식은 일체중생의 雜染品法에 저장되어 因性이 되기 때문이다.
③ 모든 중생은 이 식을 攝藏해서 자아로 삼기 때문이다.
이런 것들이 모여 의도가거의 소멸하게되면
근본적으로 마음에
부처가 드러난다.
불교에서 부처라는 단어는
다양하게 쓰인다.
그이유는 이와같다.
수증기<=비<=바다<=물
부처는 물과 비슷한존재를
말할때도 쓰이고
중생들은 여기 비와같다
하지만 중생도 결국은
부처와 같은대
부처임은 깨닫지 못한 상태이다.
여기서 부처임을 자기가 모른다
라는 단순한 이야기가 아니다
비는 여전히 비다. 비의 아버지는
물이지만. 근본은 같으나.
그만하자...우리의 형상은 부처가 바탕이
되서 만들어진거. 만들어졌다는 말도 참
쓰기가 모호하다.
마음에 걸림이 많이 제거된사람
근처에만가도.. 내마음이 평온해지는건
왜일까??
우주가 리부팅이 정기적으로 일어난다고한다.
아래는 현우주가 리부팅되기이전에
연등불이라는 부처님이 존재했다고한다.
(영화 키아누리브스 영화
매트릭스 보시면 매트릭스년 여러번
반복이 되었다고 나온다 즉 지금의 네오가
첫번째 내오가 아니고 많았다는 이야기
석가모니불은 몇번째우주의 부처인가라는 건
잘모르지만 부처가 없던 우주에서도 살아왔다는걸
알수 있다)
아래는 현우주가 리부팅되기이전에
연등불이라는 부처님이 존재했다고한다.
(영화 키아누리브스 영화
매트릭스 보시면 매트릭스년 여러번
반복이 되었다고 나온다 즉 지금의 네오가
첫번째 내오가 아니고 많았다는 이야기
석가모니불은 몇번째우주의 부처인가라는 건
잘모르지만 부처가 없던 우주에서도 살아왔다는걸
알수 있다)
---------------------------------------------------------------------------
금강경’에 따르면 석가모니는 이런 게송을 읊었다. “형상이 있는 모든 것은 허망하니/ 모든 형상이 원래 형상이 아님을 알면/ 그는 곧 여래를 보게 될 것이다.” 모든 것이 허망해 참되지 않음을 깨달으면 곧 형상을 떠난 이치를 보게 된다는 뜻이다. 또 “자기, 사람, 중생, 존재에 대한 애착이 전혀 없는 마음으로 갖가지 선을 행하면 곧 최상의 올바른 깨달음을 얻게 되는 것이다”라고 했다.
업 (인도 철학) [業, karma]
(산)karman('행위'라는 뜻) (팔)kamma.
인도철학에서 과거 행위가 미래세, 즉 다음 생에 끼치는 영향.
업보설은 이생에서의 삶이 윤회(輪廻 saṃsāra)의 사슬 중 하나에 지나지 않으며 그것은 전생에서 행한 행위에 의해 결정된다고 보는 인도인들의 믿음에 기초를 두고 있다. 인도인들은 이것을 이론의 여지가 없는 자연법칙으로 받아들여서, 업은 몸[身]으로만 짓게 되는 것이 아니라 입[口]과 뜻[意]으로도 짓게 되는 것으로 보아 신업·구업·의업이란 3업의 개념을 성립시켰고, 그것이 외부로 나타나는 경우를 표업(表業)이라 하고 외부로 나타나지 않아도 그대로 상속하게 되는 것을 무표업(無表業)이라 했다. 그리고 업은 선업(善業)과 악업(惡業)으로 분류되기도 한다. 특정행위가 산출한 도덕적 힘은 보존되어 다음 삶에서 그의 계급과 본성·기질·성격 등으로 나타난다. 후대의 아주 극단적인 몇몇 유신론자들 외에는 모두 이 과정을 신의 간섭마저 배제된 기계적인 것으로 본다. 그래서 업의 법칙으로 생명체 사이의 불평등을 설명한다.
윤회하는 동안 각자는 브라만의 높은 경지에 도달하는 정도까지 자신을 완성시켜나갈 수도 있고, 나쁜 길에 빠져 동물로 태어날 수도 있다. 과거의 행위는 다음 생의 조건에 영향을 줄 뿐만 아니라 한 생을 마치고 다음 생에 다시 태어나기 전까지 저승에 있는 기간 동안 행복할 것인가 불행할 것인가를 결정한다. 이 기간 동안 천상이나 지옥에서 일정 시간 있으면서 그가 지은 업은 거의 소멸하지만 남은 것이 다음 생을 시작하게 만든다. 불교와 자이나교는 모두 인도인의 정신적 유산의 일부인 업보설을 자신의 사상체계에 받아들였다. 불교도들은 이것을 도덕적인 인과응보(因果應報)라는 개념으로 명확히 해석하며, 자이나교에서는 업을 하나의 과정이 아니라 윤회와 인과응보를 가져오는 미세하고 특수한 물질로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