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어 온 보람은 있는데 이따가 이거 들고 어떻게 집까지 또 걸어가노 멸공마트에서 할인 나와도 가장 난감한 게 수박 아닐까 싶다 내가 먹으려고 사는 건 아니다 토요일 19시가 넘었는데도 사람들 노무노무 많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