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잘려고 준비하고 있는데 여친이 전화와서
친구들이랑 놀고있는데 이따가 데리러 오라고 그러는데..
데리러가면은 또 집에 데려다줘야하고 내가 수행기사도 아니고
지는 청담준코노래방에서 놀다가 피곤하니까 나 보고 가방들고
구두챙겨서 집에 데려다달라는 투정..
데리러 안가면 삐져서 일주일간 화낼텐데..
남자셋여자셋 나오는 청춘드라마도 아니고 이거야 원..
오늘은 혼자 조용히 치킨먹으면서 쉬고싶은데..
나를 너무 귀찮아하는 여친..
일단 씻고 나가봐야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