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MT 시계가 뭐냐고? 걍 두 시간대를 표시해줄수 있는 기계임.
즉, 한 시계로 두시간대를 표시해주는게 "여행"자의 시계가 아니겠노? 그래서 홈과 현지 시간을 같이 볼수 있게.

이제 밥(배터리)주기를 포기한 시계..
두 시간을 보여줄수 있어서, 현지하고 홈 시간대를 알수 있지.

몸 많이 쓰는 여행을 갈때 쓰는 시계
물론 고도, 나침판도 표시가능
아날로그(?) 시계는 홈 시간대, 디지털 시계는 한국을 표시해주고 있다.
디지털로 시간을 맞쳐가니, 이처럼 정확한 아날로그 (표현방법이..) 시계도 없는듯.

이제 기계식. 비행기 계기판의 영감을 받아서 만든듯.
3세계등에 "여행"갈때 차는 시계, 혹시나 빼앗길수도 있으니깐.
평상시에는 Hour Hand (시침)와 GMT 시침이 같은 시간을 표시해주다가, 어는 지역에 가면 시침만 바꾸어주면 된다. 단.. 북한에서는 안 통함.
GMT vs UTC의 차이? 개념차이? GMT는 시간대나, 시간지역을 말한다면, UTC는 표준시간을 말함.
이제 옛날 GMT보단 UTC의 개념을 마니씀.

가렸지만.. GMT라고 떡 써져있다.
일본애들 많은데 '여행'갈때 차는 시계.
보통 초침이, 배터리 파워 시계는 매초마다 1번씩 움직이고, 기계식은 4번, 이 짬뽕은 1초에 10번이나 움직여서 끊임없이 움직이는것처럼 보임.
Home/GMT 시침 모두 홈 시간대를 가르키고 있음.

이건 특이하게 다이알안에 24시간 표시를 돌려서 2번째 시간대를 표시함. 윗쪽 용두 (crown)를 돌리면 24시간 다이알만 돌아감.
보면 24시가 아랫쪽에 가있는것이 보임. GMT 시침은 아침 7시를 가르치고 (9시방향..) 내 아들이 있는 시간대를 표현해주고 있다.
GMT시계도, 크게 Office vs Traveller GMT 시계로 구분할수 있다.
이 시계는 Office GMT 시계로, 보통 홈구장에 있으면서, 다른 시간대를 알려는게 주 목적임.
Office GMT = GMT 시침이 따로 움직인다.
Traveller GMT = 시침이 따로 움직임.
내 드레스 시계로 많이 쓴다. 장래식 갈때 마니 차고 가는듯.

이건 뭐하쟈는 GMT 시계인지..
GMT 시간 표현이 되어이지 않는다.. 그냥 GMT (빨간) 시침만 딸랑있어서, 내가 대충 감 맞추듯이 시간을 짐쟉해야..
그렇다고 GMT 시초가 24을 도는것도 아니고, 그냥 12시간만 돔.
현지시간이 6시, GMT 시간을 7시(아침)로 짐작하면됨.
내 보유시계중에서 가장 비싼데, 가장 많이 여행에 차고 다닌다. 아무도 알아보지 못할 시계라, 빼앗길 생각을 안해도 된다고 생각해서.

원래 걍 막 쓰라고 만든 시계라는데, 외국'여행'에 차고 나간적이 없는듯...
여행보단, 동굴탐험하거나, 극 지역에 가면 낮인지 밤인지 구별하게 GMT 시침을 커다랗게 넣었데.
현지시간 7시와, 한국시간 8시에 맞추어 넣었다.

이것은 대장 GMT 시계라고 생각하면됨. 이름도 "GMT 대장 2세"이다. 또한 대표적인 여행자(Traveller) GMT 시계라고 보면 됨.
왜 빨강/파랑색 조합이 아니냐고 묻지마라.. 그거, 비싸다..
너무 눈에 띄는 시계인듯해서 아직 외국에는 못차고 나감.. 이번에 안전한 동양으로 갈 생각이니 그때 차도 될듯.
애는 3시간대를 표시해줄수 있어서.. 벤츠시침(6시), GMT시침(21시), 베젤(오전7시)를 돌려서 3가지의 시간이 표시 되어 있다.
파이롯 시계로도 유명한데, 요즘 당연 파이롯들은 GMT 안 쓰고, UTC 표준를 사용하지. 이 시계는 UTC표준화전에 나왔기에 아마 아직도 GMT로 불리우는듯.
GMT 시계 뺴고 다 정리되거나, 아들이 가져갔다.
요즘 여행 못가는 아재가, 이런 방법으로라마 여행 분위기 내볼려고 항상 GMT "Traveller" 시계 차고 다니는듯하다. ㅇㅇ 시계자랑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