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이 90년대 후반 기억인데, 40대 채상욱도 과거에 노예-
삼성전자의 다양한 경제적 반칙을 이야기하면서, 애널리스트로서 회의를 느꼈다고 한다. 문제는 한국 부동산 문제의 시작은 노무현 때이고, 그 노무현 때 부동산 설계는 무엇인가? 동시에, 민주당 성향의 경제박사 경제기자 박종훈 기자는 ‘친중 삼성’으로 포커싱으로 집요하게 띄운다. 오히려, 삼성전자는 여야 양쪽에서 여야 양정당에 복종을 이루는 데 성공했고, 어느 정당시대라도 (문재앙 시대만 빼고) 성공적으로 자신들의 지배능력을 구사하는데 성공했다. 삼프로 티브이는 최근에는 여야 구분을 안하고, <대한민국 정부>라고 표현한다. 어느 정부가 되든지, 약탈적 세금이 있냐 없냐빼고는 지배이데올로기(지배세력은 동학 할아버지들)가 같다는 어떤 생각을 깔고 있다.
“정치의 실패”라는 책자에 3가지 기준이 나왔다.
1) 법, 규칙, 규범,
2) 엔트로피(무질서) 막기
3) 과잉 집중 막기
그 어느 것도 다 피해간다.
민주당은 거대한 사기횡령판에서 탈불법을 눈감아줘야만 한다고 강요하고, 국민의 힘은 윤석열 정부가 자기 목에 칼을 겨눈 원불교 탄핵 내란이 있어도 지배세력의 종교가 자기 정부의 목에 칼을 겨눈다고, 홍길동 규제보다 더 처량하게 참고 있다. 그렇게 윤석열 정부 끌어내리기가 성공하면, CBDC로 중국식 전체주의 기술을 쓰는 (디지털 주민등록증) 변신을 할 기업이 어디겠는가?
그렇다고 필자가 反삼성의 투사가 된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냉정한 말로, 이 정도로 권력집중한 영역이고 어떤 정당이 집권해도 권력을 가지는 상황에서는 도전은 불가능하다. 마치, 삼성전자는 민주당에 줄이 없는 양 이야기하고, 삼성전자는 대구의 기업이기만 하다는 어법은 굉장히 시대착오적이다. 문재앙 때 삼성전자의 매출의 대부분이 어디서 나왔나?
그냥 원색적인 ‘대구 악마화’에 이재명 민주당과 백낙청 원불교의 전라도 유교식 파시즘을 덮어버리려는 경제유튜버의 오래된 80년대 후반부터 김대중정부 막판까지 유행했던 어법이다.
삼성전자에 유리한 법기술을 주장하며 영남 동학파 악마화를 말하면, 민주당의 호남동학씨족윤리의 동학논리는 법기술 아닌가? 김대중 민주당이 민정당에 ‘법기술자’라고 하는 어법은, 더더더더더 민주당에 맞다. 즉, 다시 말해서, 어느 정당이 집권해도 삼성공화국이고 어느 정당이 집권해도 큰 틀에서 동학종교 원리로, 시장경제원론이 외면 받는다.
제주도사람이라니까, 공대출신이라니까, 인문학수업이 짧을 수밖에 없으니까. 이해는 하지만, 좀 그렇다. 채상욱 평론가가 밀고 있는 피크아웃 코리아에서, 채상욱도 피크아웃 하지 않았나 묻고 싶다.
유교의 中庸, 대승불교 화해, 등등으로 다양한 모순을 자기앞에 끌어들여서 삼성지배 안에 양 정당이 섞이는 시대,..... 여야 양정당이 똑같이 똑같은 공약을 하는데, 왜 민주당지지자 채상욱은 과거의 프레임을 쓰는가?
부동산 버블 붕괴는 경제학 원론 수호자로서는 필수다. 그러나, 지금 원불교세력이 주는 개평(경제민주화)을 얻어먹고 사는 가난한 층이 있다. 원론적인 제시를 넘어서서, 주장할 경우에 워낙 권력을 독점하여 현 정부도 바지저고리로 여기는 세력에 찍힐 수 있다.
채상욱 평론가는 본인(70년생)보다 10세 이상 아래로 본다. 그런데, 씨족의 룰 따라가기는 45년생 조갑제 레벨.
안 믿긴다면, 지난 총선 여야 양정당 정치공약 내세우는 거 보시길. 양 정당 구분이 삼성전자 관련해서는 의미가 있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