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시장의 다수는 경제학 이론에 무관심합니다. 대부분의 한국국민은 1977-1979년 인플레이션 때 부동산 폭등을 기억합니다.
부동산을 잡으면 무조건 돈이 됐습니다. 빚이 없을 때 물건을 잡으면, 계속 부동산 가치는 오릅니다. 그런데, 빚이 많아졌습니다.
그리고, 금리를 낮추기 사실상 어렵습니다. 잠깐 맛 보기로 단기국면 내려가지만, 다시 올라갑니다.
한마디로 말하면, 2027년 쯤까지는 미국은 중소은행 파산을 미루면서, 자산시장을 억지부양할 수 있습니다. 그때까지 강달러를 유지하고, 계속 자산시장을 위로 올릴 수 있습니다. (그러나, 경기침체와 더불어, 상업용 부동산이 미국도 터진다는 이야기가 많죠.)
미국이 인위적으로 자산시장을 우상향 시킬 계획을 합니다. 사실, 자유진영에 이념이 된다는 의미보다는 확실히 더 많은 안정적 실리가 되니까 되는 구조입니다.
리만사태 이후 근린 궁핍화 정책과는 차원이 다른 이야기입니다.
미국 서민층이 못 버틴다고 무너질까봐 계속 돈을 풀어서 인플레이션은 인플레이션대로 올리고, EU와 일본 등 여타시장이 무너지는 상대적 통화가치로 미국 달러가 강달러가 됩니다.
세계 최강의 부채 바다에 떠 있는 한국부동산은 안전자산이 아닙니다.
안전자산이 아님에도 부동산에 뛰어드는 것은, 아임에프 때 김영삼이 알아서 해주겠지 하는 심리로 기업대출 받은 분들과 같습니다.
미국이 강달러를 유지하고 자본시장을 우상향으로 2027년까지는 밀고 갑니다. 수 없이 많은 나라가 부러질 겁니다.
부동산이 뿌러지면 어떤 일이 벌어지나? 개인의 투자 자산으로서, 개인이 근로로 만든 자본이 날라갑니다.
물론, 미국 시장도 상업용 부동산이 똥값으로 일제 떠리로 나오는 2027년 무렵에는 자본시장 대폭락이 벌어질지 모릅니다. 미국은 그때까지 대부분의 주요경제권을 다 뿌러뜨려야 세계 패권이 유지가 됩니다. 결국, 부채가 적고 인구가 많은 이들로 자유진영은 새롭게 주축이 달라지고, 부채가 많고 늙고 노쇠하여 노동력 공급이 어려운 국가는 처질 겁니다.
더도 덜도 아니라, 딱 의사들이 윤석열 정부가 신적 존재로 조물주로서 컨트롤 할 세상에 없는 질서를 못했다(현실의 지도자다)라고 하는 데, 부동산시장은 세상에 없는 질서를 한다라고 의사들의 무속신앙을 그대로 시장에 끌고 갑니다.
경제유튜버들은 기회가 있을 때마다 위험자산이 된 부동산에 피하라. 부동산 잡으신 분들은, 이번기회에 빨리 파시고 다른 자산으로 바꿔타시라. 조언을 합니다.
여기서, 완전히 180도 다른 공식이 있습니다.
시장경제는 계약자유원칙입니다
계약자유원칙은 민법이고 신의성실 원칙을 강조합니다.
시장경제는 기독교문명의 산물입니다.
개인의 근로를 통해 형성한 개인자산을 개인의 영혼과 같은 것으로 소중하게 다루지 않으면, 시장경제는 없습니다.
반면에, 원불교 동학신자는 이렇게 봅니다.
정부가 일하는 하느님(天)이다.
백성은 시천주 인내천으로 정부를 믿어야 한다.
그래서, 아이같은 순진함으로 고도의 위험자산이 된 부동산에 뛰어듭니다. 원불교 동학신자는 天을 독점한 귀족들의 행동반경의 반 도덕적 확보를 자유라고 봅니다. 그분들에게는 자신의 평생 자산을 다 날린 일반국민의 아픔은 남의 일로 봅니다.
민주당은 전세사기 특별법은 절반은 맞고 절반은 틀립니다. 이웃 사랑은 맞지만, 정부재정을 고려안함은 틀렸고, 국힘은 원불교 성향으로 추정되는 건설사 인맥만 고려하고 정부재정 미명하에 씨족연고가 없는 일반인 피해자를 외면하는 것은 문제입니다.
세계 최고의 부채 왕국인 한국이, 미중패권전쟁으로 자본시장 떡상에 강달러를 2027년까지 유지하고, 그 여파로 고금리를 낮추기 사실상 어려운 형국에서 안 뿌러질 수 있을까요? 안 뿌러지려면, 국민 세금으로 메워야 합니다.
그 다음 문제가 있어요.
굉장히 많이 미래 세대의 자본을 현재에 끌어와서 막으면, 펀더멘탈과 엽기적으로 거리가 멀어진 부동산가격을 유지하게 됩니다. 여기에, 자본손실을 부동산 토건마피아에 인질된 정부기구와 언론의 말을 맹목적으로 믿은 이들의 항변에 쏠립니다.
채상병 문제는 변명 여지가 많습니다. 지리산 무당귀신 원망 호출이 프레임을 짭니다. 김건희 특검 문제는 전직 대통령이 돼야만 의미가 있는 프레임입니다. 의미가 없을 겁니다.
2027년까지 과연 한국은 안 뿌러질 수 있을까요? 뒤집어 이야기해서, 잠시간의 부동산 부양은 온전히 변명의 여지가 없는 윤석열 정부의 책임인데요,..... 문재앙 정부도 아닌데 민주당 경제학(김대중경제학)을 굳세게 유지한 문제로 책임몰면 변명이 가능할까요?
거대자본가의 자본시장 유지를 위해서, 말단 민초들의 근로소득이 왜 고도의 위험에 처해야 하나?
저는 다양한 일을 해봤습니다. 정말 개인의 근로소득이 토대가 되는 보호돼야 할 가치는 보호가 돼야 합니다. 존 로크는 이 보호를 자유주의의 토대로 봅니다.
이게 무너지는 부동산 시장 상승은 무의미합니다.
한국인들은 다 알죠. 씨족주의로 자기 가족끼리 이익 먹고 외지인에 손해를 전가하는 심리를 말입니다.
그러면 안된다고 봅니다.
상호신뢰가 없는 번영은 모래위에 지은 집입니다. 디플레이션에서 상호불신의 벽에 갇히는 고통을 받아봐야 알 수 있는 부분입니다.
우리는 남들에게 매우 위험한 투자를 권유하며, 자신의 이익을 위할 수 있을까?
물론, 미국 투자세계에서도 고객에게 투자하면 손해볼 꺼 알면서 증권회사등은 수수료를 위해서 그렇게 한다고 합니다.그러나 미국은 고객에게 이토록 판단 불가능한 가짜 정보만 있지 않아요.
지금 부동산 시장 들어가는 것은 위험해!!란 말을 안하고,...... 당신들은 모두의 공익을 위해 소모품이 돼달라. 이것은 공산주의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