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6년전 초딩5 학년때

 

음악 미친년이(모든과목은 담임이하는데 미술음악은 담당쌤 있음)

 

가을 노래 알아내서 발표시키는 숙제를 내줬음

 

당시 인터넷이 보급이 안된 시절이라

 

발품 뛰어야 했는데 도저히 알아낼 방법이 없어서

 

그냥 동요 노을을 불렀는데

 

나뿐만 아니라 반친구들 98프로가 노을을 부름

 

음악 미친년이 빡쳐서 "너흰 노을밖에 모르냐 미친새끼들아"

 

라고 악담을 퍼부음

 

2프로는 금강산을 불렀는데

 

음악 미친년이 금강산은 인정해주고

 

노을 부른 98프로는 회초리로 엉덩이 10대씩 때림

 

좆같았던 기억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