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 건과는 별개로 남자 대표 선수 C가 여자 선수 숙소에 출입해 규정 위반을 한 것도 함께 조사한 대한빙상경기연맹은 A 선수가 숙소에서 후배인 C 선수에게 성적 불쾌감을 주는 행위를 한 것으로 파악됐다며, 스포츠공정위원회를 개최해 A선수에게 음주와 '성추행'을 이유로 자격정지 3년의 중징계를 내렸습니다.


연맹은 동료 선수 B에게는 자격정지 1년 징계를 내렸는데, B 선수는 음주 외에도 A 선수에게 성적 불쾌감을 주는 사진을 찍는 등 '성희롱' 행위를 했다고 밝혔습니다.



여자 선수 숙소에 출입한 후배 선수 C는 '견책' 징계를 받았습니다.


선수들은 공식적으로 징계 결정서를 받는 날로부터 7일 이내에 대한체육회에 재심을 청구할 수 있는데, 1년 징계를 받은 B 선수는 재심을 청구할 예정이고, 3년 징계를 받은 A 선수는 아직 재심 청구 여부를 결정하지 않았습니다.


여자선수는 유영 이해인으로 밝혀짐
A는 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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