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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막연하게 시골에서 살기 답답하고...한번뿐인 삶 시골에서 사는건 낭비라 생각해서 도시로 온건데

적응하기가 너무 힘듬...괜히 왔다는 생각이 너무 많이든다

요즘들어 다시 시골로 돌아가서 그냥 조용하게 살까 고민중임...

일단 시골에 살때는 조용조용하고...인구도 적어서 사람들끼리 건너건너 다 아는사이였거든??...

그런데 도시에 오니까 진짜 시끌벅적하고...사람들이 너무 많고 삭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