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세 이상에게는 일회성 지원금과 지속적인 지원금을 모두 제공하여 자선보다는 보상에 중점을 둔 더욱 확장된 계획을 제공합니다.
뭐 이런것까지는 좋다고 하자.
어차피 노동을 강제할 그런 시기는 지난 사람들이니까,,
그러나
그렇지 않아도 게으른 젊은층에게
도대체 어떻게 노동에 대한 동기부여를 할 것인가?
<< QFS 체제는 노동에 대하여 너무 꿈값은 소리가 나오고 있다.
누구나 다 부자이고, 누구나 다 사장인 사회가 어찌 가능하냐 ? >>
하기는 룩킹글래스로 보니
돈을 받은 약 70%의 사람들은 멍청하게 낭비를 하다가
결국
다시 빈곤층으로 떨어졌다고 하긴 하더라.
2)
<< 노동이 의무가 아니고 취미인 사회가 온다고 한다. >>
하고싶은 일만 하면 된다고 한다.
그런데 나는 이거 생각해보니 현재 사회 보다 더 더 힘들다.
( 개인적으로야 좋겠지만,, )
이게 말장난이 아니고 실제로는 어찌 구현이 된다는 말이냐,,
사람이 어찌 취미로만 세상을 움직여 간다는거냐 ?
물론 나도 일단 내가 잘먹고 잘살면 좋다.
그러나
QFS 시대는 그런게 아니라며,,
나도, 너도 다 잘살게 된다며,,
그런데
그게 말장난이 아니라 현실이라면,,
그게 얼마나 어려운 일이란 말이냐,,,
3)
내가 이런 QFS 시대를 앞서서,, 고민을 하는 것과
헌재의 새상에서 앞으로는 전혀 쓸모가 없는 허접한것을 고민 하고 있는
수억 이상의 인간들을 생각하면,,
그저 헛 우슴만 나온다,,,
4)
물론 나는 우리 트럼프 각하에 대한 절대적인 믿음이 있다.
그러나
그렇다고 모든게 이해가 되는건 아니다.
그래서 생각을 하자면 고민이 깊다.
5) 나는 아직도 이번 미국 대선은 없다고 믿는 사람이다.
나는 현재 미국 대통령은 트럼프라고 99.99 % 믿는다.
당연히
앞으로 닥칠 QFS 시대에도 한번 혹은 두번은 트럼프 각하가 대통령을 하실 것이라 믿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