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외대표 체제를 현역의원들이 반기겠노?
그것도 어린 당대표에게
고참 의원들의 마음이 가겠노?
그러니
늘 거명되는 인사들이란게 그저 정치 초딩수준의 인간들과 흐러든 좌파출신듷 아니노?
또 다른 리준똘이가 아니겠노?
생각해 보시라.
저 잘난 찢멍이 조차도 의원뺏지를 달고 있잖노?
왜겠노?
그 만큼 현역의 당대표 지위가 중요하기 때문인게다.
소수여당의 당대표가
시뻘겋게 살아있는 권력인 현직 대통령과 건건이 대립하는 꼴을 우째 보것노?
우파 누가 반기겠노?
차라리 리준또리랑 놀도록 해 주어야 잖겠노?
우파민들은 정신 차리시라.
현역을 당대표로 세워야만 모두가 마음 다치지 않는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