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사망유희’를 기획하는 생각 수준이 보수진영의 현재수준-

예능에 출연하면 출연자가 이미지가 좋아진다. 그 비슷하게 논객의 승패 대결로 논객 이미지 좋아지는 프로그램을 만들며, 그 속에서 우파 논객들을 띄우면 된다? 수준이 그것밖에 안되나?
보수진영의 문제는 군사정권 국정교육 권력 이후의 지배체제 만들기 실패했다는 것이다. 이승만 자유당 때 논객으로 정치 서포터의 무당 행세의 부활은 철저하게 실패했다. 왜냐하면, 무당은 공익보다는 사익으로 서푼짜리 이익이 중요한데, ➀ 서푼짜리 이익으로는 무한 분열에서 개꿀 이익을 누리기 때문이다. 또, ➁ 무당은 감정논리로 대중을 휘어잡는데, 개념의 정확성을 소홀히 한다. 논객마다 각각 다른 개념을 쓰기 때문에, 보수사회는 분열한다. 논객은 부자가 되고 보수진영은 개처럼 분열한다. ➂ 무당화된 논객은 이익이 없는 곳에 발언하지 않는다. 반면에, 국민은 이익이 없을 수 밖에 없는 공적 요소에도 발언자를 원한다.
‘난세의 영웅’이란 이름 하에 ‘무교 영웅’으로 허전감을 채울 사람 모집을 하지만, ➀ 이익 따라 분열, ➁ 개념이 달라서 분열, ➂공공요소가 아니라서 분열을 촉진하는 우파유튜버들에 대하여, 종편이 자기 말 잘듣는다고 줄 세우는 효과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조갑제닷컴 조갑제 기자가 자신의 홈페이지에 쓴 <보수의 배신자 한동훈이 국힘당 대표 경선에 나선다는데!>란 글은, 지금 논객이 얼마나 무의미한 분열촉진자인지 보인다.
❶. 조갑제는 거의 대부분의 개념을 대학에서 배우는 의미로 쓰지 않고, 자의적으로 설명한다.
➔ 그렇다고, 제대로 설명하는 분들이 성공하고 있지 않다. 그라운드 C 김성원 대표가 비교적 정확히 설명하지만, 같은 책을 같이 읽었다(마치, 성경본문을 똑같이 읽었다고 하는)는 사람들의 조금씩 다른 해석이지만, 같은 정보의 공유라는 그런 다양성속에 통일성이 없다.
❷. 부산경남권 동학파 이준석 종족주의 개념으로 모든 일을 해석한다.
보수의 이익이라고 논하는 조갑제의 해석을 일반국민은 동의하긴 커녕, 울화통이 터진다. 대학에서는 그렇게 가르치지 않았다.
❸. 무당처럼 이익은 자기화하고 손실을 사회에 전가할 포인트들이 벌써부터 훤히 보인다.
공론장 속에서 지식인은 교회공동체 속에서 예언자에 속한다. 진실을 대변하지만, 그 자체가 독점하면 안된다. 조갑제는 진실이 아니면서 이익의 독점욕이 있다. 동시에, 부작용은 남탓하며 넘어간 이회창 때부터 체질화된 기질이 있다.
이런 논객이 필요가 있나? 이런 논객이 많으면 의미가 있나?
어제 좌파 방송인 KBS에서 이런 내용이 나왔다. “[full] 위기의 모아타운, 누구를 위한 재개발인가? | 추적60분 1369회 KBS 240614 방송”(https://www.youtube.com/watch?v=y3n8uK1fxXg )
마치, 한걸레신문의 논조가 개새끼래도 한걸레신문에서도 사실 정보를 파악할 수 있다. 민주주의자는 공론장속의 쟁점 사항에서 진실을 위주로 보지, 진영론으로 보지 않는다.
조선일보가 사랑하는 ‘신 사망유희’로 종편에 보수논객 줄세우기하는 분들은, 이 영역에서 한마디라도 할 수 있나? 단 한마디라도!!
부동산 유튜버-경제유튜버들 사이에서 컨센서스가 있다.
❶ 한국식 ‘K-자본주의’로서 돈 복사기 영역의 건설 문제에 굉장히 큰 문제가 있다.
❷. 구한말 무당들이 백성들을 마지막까지 삥뜯는 논리를 활용하여, 지방자치단체들이 나서고 있다.
❸ 건설영역에서 부채끼고 집사라고 하는 일은 이제는 한계에 다다랐다. 강세장이 오더라도 일시적인 데 그치고(시장에 유휴현찰을 가진 분들은 쉽게 단기간에 바닥이 나고), 결국은 돈 복사기가 아니라 건설영역은 중국식 경기침체처럼 유동성 잡아먹는 하마가 될 것이다.
군사정권에 ‘전태일’(저임금근로자 상징)이 있다면, 김대중체제에서는 부동산 피해자들이 있다. 전태일은 ‘탑 다운’의 유신체제 지배체제의 부작용을 상징하고, 김대중체제는 버텀 업으로 이익중시로 각 지역 지자체 귀족들의 부정부패와 연결되는 데에서 부동산 피해자들은 구한말 삥뜯긴 민초들의 아픔과 연결된다.
신 사망유희 논객으로 승패 토론배틀 나누는 데에서 무슨 의미가 있나?
필자는 경제유튜브에서 민주당 지지성향의 유튜버들도 본다. 알고보면, 이념이나 세계관을 빼고 이 경제사회현상에 대하여는 컨센서스로 뭔가가 있다. 필자도 그것을 추적하면서, 같은 사실 현상에서 해석이 조금달라질 뿐이다.
신사망유희를 기획하는 티브이 조선의 ‘지능’이 너무나도 올드하고 한계가 있다.
첫 번째, 돈 복사기가 영원하다는 전제로 설정하는 프로젝트, 그러나, 경제유튜브 채널 보는 사람은 돈 복사기가 영원하다고 안 믿어
건설영역의 돈 복사기는 경제유튜버 최용식이라는 분이 자신이 노무현 정권에 제안한게 됐다고 한다. 그러나, 최용식이란 분은 매일 미국과 한국의 시스템 붕괴를 이야기한다. 보수진영 세계관으로는 매우 4가지 없게 이야기하는 것으로 들리지만, 부동산학과 교수님같은 논리를 가진 리얼아이 박은정감정평가사도 전부 하는 이야기가 그것이다. 제도권 공영방송에 픽업되는 경제유튜버들의 시각들은, 대부분 대학교에서 그대로 강연해도 될만한 質을 가졌다.
국민은 돈 복사기가 멈춰지는 순간, 어쩔꺼냐? 에 대한 답을 정치권에 원한다.
두 번째, 논객이 국민이 생각하는 쟁점을 소화하지 못한다. 특정 정치인이나 진영론적 흑백논리에 대충 끼워 맞추는 것은 교양이 없어도 되는 거 아니냐?
한국의 지방자치는 김대중이 기획하고 김영삼 신한국당에서 시작했다. 그리고 노무현때 후진타오와 연결되는 일이 있다.
국민은 헌법 기준으로 10조-11조-12조가 보장되는 시스템인줄 알지만, 사실은 유동성확장 맹신론으로 기득권자 중심에, 민초들에 비보호 시스템이다.
종편이 잘 다루는 성제준씨는 훌륭한 보수논객이다. 그러나, 성제준씨 같은 사람이 만물 박사처럼 나오면 누가 믿겠느냐 이것이다. 초고령 저학력층 뿐이지 싶다. (경제유투브 채널은 경제박사들이 모두를 모른다고 전제하고 나온다. 성제준씨는 그 정도 책보고 모두를 안다고 전제하고 나온다.)
결국, 지방자치가 한국의 지방호족들의 부정부패와 연결되는 일을 다루어야 한다. 그러려면, 순수하게 진실 추종적이며 이익과 무관한 발언이 있어야 한다. 문제는 부정한 이익을 바라보는 기득권자가 진실을 발언하는 사람을 보호하겠느냐? 이것이다.
국민이 원하는 대부분의 제대로 된 정치개혁의 아젠다는 교육받은 대중의 확장을 전제로 한다.
한국사회에서 부동산 문제를 일베노인처럼 저열한 진영론으로 반복한다. 정작, 노무현 때 심겨진 악의 축을 하나도 개혁 못하면, 진영론으로 무당이 마을 논리 파는 식으로 하는 것은 역풍이 분다.
한때, 슈카월드 전석재를 포함해서 보수진영에서 인연이 없는 경제유튜버가 픽업되길 바란 바 있다. 그러나, 조선일보가 행한 일은 슈카월드 전석재의 어마어마한 선배님들(서울대 경제학과)의 조선시대 선비당색에 맞춘 줄세우기로서, 조선일보 경제유튜브 만들었다.
경제 관료를 지낸 추경호가 생각하는 식으로 ‘협치’ 운운하는 마인드로 결코 한국의 경제는 나아질 수 없다. 경상도 유교에 덧 씌운 유신체제 경제로 한계가 뚜렷하듯, 전라도 유교에 덧 씌운 경제도 한계가 뚜렷하다.
군사정권은 왕에 복종으로 만든 경제. 김대중체제는 진영론과 씨족주의다. 군사정권 유신체제처럼 시스템의 한계를 논지 밖으로 돌리는 토론 장려도 짜증났는데, 김대중체제로 민주당이 세운 시스템의 한계를 토론 안하는 조선일보 논객들이 대체 무슨 의미인가?
군사정권 때 국민 수준에 모자란 권력자들의 아집과 다르면서 본질은 똑같은 상황이지 싶다.
결국, 어느 정도 수준이 되는 사람끼리만, 전문지식을 가진 자의 이름으로 제한된 지식정보로 토론에 참전하는 경우와, 어느 영역에서 전분야를 담당한다는 무당제사장 참전은 성격이 완전히 다르다.
일베정게에서 어느 분이 레닌을 빨아댄다.
그게 아니지. 라고 설득하려는데, 자유민주 이론서 교과서도 없고, 자유민주 정보 상징적인 인물도 없다. 또, 공산서적 누적된 데이터를 정리하는 분도 없다. 보수진영에서 하고 있는 사람이 본인 뿐? 본인은 정치적 위험을 회피한다. 일베정게 밖을 안 나가는데, 사회는 일베의 여론으로 제끼면 그만이다.
티브이 조선이 논객을 띄운들, 1차 사망유희 같은 상징성 있겠는가?
윤석열 정부 때부터 해도 해도 너무한 사회지도층의 착각. 조상숭배 중심으로 과거를 소환한다.
국힘은 한 두 번 아니라 계속된 착각을 한다. 사쿠라 조갑제 효과다. 박정희에 대하여 그런 기억은 박정희 청와대에 있었던 사람이야기다. 동시에, 이명박 박근혜 붕당론의 부활을 꿈꾸는 것은 그때에 거기에 줄 섰던 사람들 이야기다.
동학신앙이 종족 안에 서양문명 있다는 게 새빨간 거짓말이 됐다. 그러니, 대부분의 민주화신화는 ‘개그’이자 ‘허구’가 됐다. 그런데, 이 신화는 유권자는 김대중측세력의 창작으로 본다. 문제는 입조심의 극한대는 이 논리의 피해자인 조선일보에서 본다.
솔직히, 필자도 구세대다. 최강야구 기획도 잉여 같은데 최강야구 현장직관 티켓값이 어마어마하다. 물론, 아이유 콘서트나 임영웅콘서트에 비해서는 아주 저렴하다. 이런데에서는 돈을 펑펑 쓰는 사회가, 사회의 핵심정보에는 돈을 안 쓴다.
보수진영에 없는 것은 논객이 아니다.
개혁을 추진할 수 있는 기본개념의 통일을 유발할 수 있는 교양이 없다. 교양을 바로 전할 지식을 가진 층이 부족하다.
김영삼 정권을 세운 동학노인은 그게 뭐 필요하냐 싶지만, 온 세상은 자유당시대를 비판하는 자료의 시즌 2로 망가졌다.
김영삼 정권을 세운 동학노인이 예찬하는 자유당 시대 해석에 대해서, 지금을 기준으로 조목조목 반박하는 것도 필요하다. 조선일보 종편이 띄우는 논객이 할 수 있을까? 정말 국민이 원하는 논객은 <단행본 저술>로 대학교수에게 ‘사볼까?’하는 생각이 들게하는 분들이다. 생각의 전제에는 지식사회에서 합의된 개념틀을 원한다. 지금 조선일보가 하는 일은 조선일보의 고졸 이하 70대 이상만 바라본다. 조선일보 독자들의 감정선에만 속하면 뭘 말해도 다 되는 교양없는 수준을 가려는 것이 문제다.
필자는 신간 서적으로 주문했다.
세계사의 격변 때만큼, 과거 정보가 쓰레기가 되는 때도 없다.
그런데, 보수사회는 아직도 동학신앙으로 해석한 세계화시대에 잡혀 있다.
국가주의로 턴해야 하는 시대가 곧 온다. 어쩔껀가?
개혁과제가 논객보다 한참 지성 우위를 원할 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