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서 어머니는 한번도 만난적 없고

 

아버지가 보육원에 유기하고간거 친척들이 대신 주워다 키움

 

그런데 친척들도 본인 안좋아해서 자기들끼리 돌아가며 키웠는데

 

자세히 말하자면 너무 긴데 그 과정에서 차별 학대 심하게 당함 

 

그러다보니 인간불신,혐오증 걸려서 성인 되자마자 독립하고 가족,친구들이랑 전부 연 끊어버리고 37살까지 쭉 외톨이다

 

일을 안한건 아님 전문대 자퇴했는데 기사자격증2개에 기능사도 몇개 있고 대형면허증에 2종 소형도 있음

 

왜 억울하냐면 

 

그냥 남들 평범하고 행복하게 사는거 보면 억울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