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이켜보면 뭐하나 제대로 하는게 없는 삶이었다

공부도 운동도 꿈과 취미 투자 인간관계 모든것들이

어중간한 상태로 끝났다


처음 입문할때 밀려오는 성취감과 뿌듯한 단물만 빨아먹고 

실력을 다지는 고통과 지루함이 조금이라도 느껴지면 때려치워버리는

이도저도 아닌 타다만 장작같은 인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