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전라도에 태어나 자람

고등학교 졸업 후 서울에서 살았지만, 향수와 그리움, 정겨움, 언제나 가도 늘 한결같은 사람들이 있어 고향은 며칠만 다녀와도 힐링이 됨


 

전라도가 민주당을 뽑는 이유는 서민을 위해 준다는 그 말을 그대로 믿기 때문임



다른 뜻이나 다른 저의가 있을 거라고는 상상조차 못한다. 전라도 사람이 다른 당을 찍는다는 것은 마치 갑자기 전학 온 학생을 반장으로 투표하는 것 같은 것이다. 아무리 유능해도 원래 알던 친구가 더 낫다는 생각임 ㅇㅇ

그게 의리라고 생각함 ㅋㅋ

 

하지만 그 의리를 어떻게 이용당했음?


전라도 출신도 아닌 사람들이 전라도 민심을 이용하여 뽑히면 자기 사람들 챙기기 바빴음

전라도는 원래 가장 잘 사는 지역이었다. 곡창지대로 것이 가장 풍부하고 바닷가도 가까워 서로 나눠 먹는 것에 익숙함

 

하지만 산업화가 시작되며 가장 낙후된 지역이 되었고, 특히 전북은 평생을 보아와도 달라지는 것이 없어 보인다. 젋은 사람들은 고등학교만 졸업하면 고향을 떠나고 싶어한다. 아무런 변화가 없기 때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