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들 생각은 없었는데

영감이 팍 떠올라서
(소스가 한 눈에 딱 들어오더니 가위로 오려낸 듯 올라오더니 이렇게 만들어야겠다. 싶어서)

팍팍 뚝딱 1시간 만에 만들고

DESIGN 텍스트 부분만 고민을 1~2시간 했음. 

꽂힌건 물 파동과 일렁임.

결국 텍스트의 강조보단 마일드하고 통일감이 더 중요하다 싶어서 색을 빼버림


뭐 큰 디테일 같은 건 없고 그냥 뚝딱 만든 게 전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