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도어는 하이브가 아니라고 하는 말 듣고,

그게 뭔소리냐,

주식회사 원리 모르냐, 주주구성과 조직, 레이블의 정의까지 설명해줬는데,

싸우는게 아니라 그냥 토론하는 느낌으로.

 

한 둘이 아니라 몇 명이 그 관계를 모르더라고. 정확하게는 주식회사의 구성.

어도어는 하이브가 아니라고 앵무새 반복.

그거 듣고 되게 괴이한 느낌을 받았음.

일반경제를 모르는 초등학생인가? 아니면, 이런 여론을 형성하려는 집단이 있나?

후자라는 생각은 꿈에도 못하고,

후자들이 퍼트린 그런 담론을 초딩들이 무지성으로 따라하는 그런 상황이었어.

 

진짜 느낌 쎄하고 이상해서,

그래 너네 좋을대로 생각해 하고 말았던 기억이 있는데,

1년 지나고 이 사단이 나네.

걔네들은 지성이 없었던 걸까, 단순히 가스라이팅 된 것일까, 아니면 엑시트 조직이었을까.